`희망의 인문학`, 희망넘어 자립까지 지원… 수료생 운영 동행스토어 1호점 문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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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역 인근 집밥 음식점 동행스토어 1호 ‘정담(情談)’ 개점… 수료생 5명 직접 참여
  • 올 초 시작 ‘취약계층 창업사업단’ 첫 결실, 공동체 형태 창업지원으로 자립기반 제공
  • 16일(화) 오세훈 시장 등 후원자들 한자리에서 모여 점심 식사… 응원‧덕담 전해
  • 동행스토어 2‧3호점도 곧 개점… 창업지원으로 지속가능한 자립형 복지모델 제시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48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