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 혁신으로 조기퇴사 줄였다…서울시, `청년이 남는 기업` 48곳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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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서울형 강소기업’ 48곳과 협약식 개최…청년 일자리 확대·근무환경 개선 본격화
  • 2025년 우수 ‘서울형 강소기업’ 3개사에 서울시장 표창 수여…청년친화 모범사례 확산
  • 청년 정규직 채용 시 1인당 최대 1,500만 원, 기업당 최대 4,500만 원 근무환경개선금 지원
  • 시 “청년에게는 안심 일터, 기업에는 성장 기회…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만들 것”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48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