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수) 지자체 최초 외로움 의제 다룬 ‘외로움 없는 서울 프로젝트’ 1주년 기념 간담회
- ‘외로움안녕120’, ‘서울마음편의점’, ‘365서울챌린지’ 등 핵심사업, 목표 최대 10배 넘어서
- 英 BBC·가디언, 中인민일보, 佛 Le Monde 등 외신 주목, 해외도시 벤치마킹 이어져
- 내년에는 고독사 비율, 외로움 해소 사업 참여률 높은 ‘중장년층 맞춤형 사업’ 확대 추진
- 오 시장, “외로움은 사회가 함께 책임, 누구도 외롭지 않은 도시 실현해 나갈 것”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48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