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초고령사회 대비 노쇠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생활권 기반 건강 관리 강화 계획
- 어르신 1만 4천 명 신체·정신·사회 기능평가…노쇠·전(前)노쇠 74%, 독거노인 위험 더 높아
- ‘서울형 허약예방 프로그램’ 시범 운영…혈당‧악력·보행 등 개선, ’26년 25개 자치구 확산
- 동주민센터 방문간호사‧건강장수센터 등 연계…퇴원 후 돌봄 공백 없이 지역사회 돌봄 추진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48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