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안전 길잡이, ‘KASS 2호 위성‘ 공식 항공 정보에 이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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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항공위성서비스(KASS)* 2호 위성 운영 서비스를 ’26년 1월 8일부터 항공정보간행물(AIP)**에 등재하고, 2월 19일부터 실제 항공 운항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항공위성서비스(KASS, Korea Augmentation Satellite System) : GPS 오차를 획기적으로 줄여(15∼33m → 1∼1.6m) 정밀한 위치정보를 국제표준으로 제공하는 시스템

   ** 항공정보간행물(Aeronautical Information Publication) : 항공기의 안전한 이착륙을 위해 공항, 항공로, 항행안전시설 등의 항공정보를 국제기준에 따라 28일 주기로 정기 발간

   ※ KASS 1호 위성 발사(’22.6.23)‧운영(’23.12.28~), 2호 위성 발사(‘24.11.12)‧운영(‘26.2.19~) 

 ㅇ KASS 2호 위성은 ’24년 11월 발사 이후 그간 지상위성 간 통합시험 등을 거쳐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성능기준 적합여부 등 성능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26년 2월 19일 정식 운영을 앞두고 있다.

 ㅇ 특히 KASS 1호 및 2호 위성의 동시 운영체계가 갖춰지면서 시스템 장애 등의 상황에서도 대체*(1호↔2호) 신호를 활용할 수 있게 되어, 밀위치정보 연속성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1개 위성에 장애가 생겨도 다른 1개 위성이 작동 중이므로, 위치정보가 끊기지 않음

 ㅇ 이로 인해, 항공기가 비행 및 착륙시 수평‧수직 위치정보의 정확도가 높아져 안전성과 효율성이 향상된다. 항공기 지연·결항이 줄어들고 비행경로가 단축되어 연료 절감과 탄소배출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 

□ 국토교통부는 공항환경을 고려한 착륙절차 마련 등 서비스 확대를 지속적로 추진(’25년까지 제주‧무안‧울산공항 절차 마련) 하고 있으며, KASS 이용 효과를 분석‧검증하는 실증 연구도 ’25년 12월 착수하였다.

 ㅇ 또한, 항공위성서비스(KASS)가 제공하는 정밀위치정보를 항공분야 뿐만 아니라 UAM·자율차 등 미래 모빌리티, 재난·안전 및 내비게이션 등 양한 분야로 확대하기 위한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 이를 위해 KASS 정밀위치정보를 인터넷으로 제공하는 시스템(KDAS)* 을 ’25년 12월 구축 완료하였으며, 우선 위치기반서비스(LBS) 등 민간업계 에서 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 (KDAS) KASS Data Access System, (LBS) Location Based Service

   ** 자료 제공 문의 : 항공교통본부 항공위성항법센터, 연락처: 043-901-6434

□ 국토교통부 유경수 항공안전정책관은 “2호기 위성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항공기의 비행 안전성과 효율성이 향상되고, 미래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 확산시킴으로써 위성 관련 기술 개발과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ㅇ 이어 “전 세계 5번째 위성항법보정시스템(SBAS)* 운영체계인 한국형 항공위성서비스(KASS)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였으며, 향후 차세대 기술 개발 및 핵심 부품 국산화 등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위성항법보정시스템(SBAS, Satellite Based Augmentation System) : GPS의 오차를 축소해 위성으로 정밀하고 신뢰성 높은 위치정보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국제표준 시스템

원출처 : https://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91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