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세종 지역화폐 이름 여민전(與民錢)으로 결정
- 내년 3월 70억 규모 카드형으로 출시…발행규모 단계별 확대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내년 3월 카드형으로 출시하는 지역화폐의 명칭을 ‘여민전(與民錢)’으로 결정했다. ‘여민전’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폐’라는 의미를 담고…
- 내년 3월 70억 규모 카드형으로 출시…발행규모 단계별 확대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내년 3월 카드형으로 출시하는 지역화폐의 명칭을 ‘여민전(與民錢)’으로 결정했다. ‘여민전’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폐’라는 의미를 담고…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실시한『2019년 건축행정 평가』에서 일반 부문(18), 특별 부문(2) 등 총 20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건축행정 평가’는 건축법에 따라 지자체 건축행정의 건실한 정도를…
▶정보지원시스템을 통해 분양정보, 설계-시공-유지관리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 □ 행복도시 단독주택의 조속한 건립을 위한 제도가 마련된다. ㅇ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단독주택 활성화를 위해 예비 건축주의 다양한 건축…
▶ 행복청, 도시건설 과정 아이디어 등에 동참할 주부모니터단 모집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수요자 중심 정책을 추진하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건설에 함께 참여할 ‘제8기 행복도시 주부모니터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국토부·세종시가 미래차 국가비전* 실현을 위한 첫 발을 뗀다. 이르면 올해 11월부터 자율주행버스가 세종시에서 운행을 시작하고, ‘23년에는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시스템이 상용화될 것으로 보인다. * 2030년 미래차 경쟁력 1등 국가 도약(’19.10.15 선포)…
40여년 숙원사업 본격화... 균형발전, 소음완화 및 재산권 회복 등 - 세종시는 조치원․연기비행장 통합이전사업이 국방부로부터 사업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조치원․연기비행장 통합이전사업은 연서면 월하리 일원에 연기비행장을 폐쇄하고 총사업비 2,593억원을 투입하여, 2023년까지…
세종호수공원, 접근성 등 문화사회적 기능 높이 평가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019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에서 세종호수공원이 도시숲 부분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공모사업은 산림청에서 지자체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우수사례 전파를…
▶해밀리(6-4생활권) 민간 공동주택 본격 도입, 향후 타 생활권에 확대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도시의 홍수 예방 및 열섬현상을 완화(2°C 저감)하고 수질개선 효과가 있는 저영향개발기법(LID)*을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 확대 도입한다고 밝혔다.…
- 전문가‧시민의견 수렴위해 제1회 스마트도시 추진본부 전체회의 개최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국가시범도시 핵심서비스에 대한 홍보와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발굴을 위한 “제1회 스마트도시 추진본부 전체회의”를 24일 시청 세종실(509호)에서 개최한다. 스마트도시 추진본부는…
▶미세먼지 저감, 층간소음 완화, 회전교차로 확대 등 생활밀착형 특화마을 조성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 이하 LH)는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 산울리(6-3생활권)에, ㅇ 실생활에서 미세먼지 저감, 충간소음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