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로 창업까지, 차세대 물류인재와 새싹기업 키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청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2019 물류 아이디어 및 새싹기업 공모전」을 개최한다. * (‘18년 대회) 총 53개 팀(146명)이 참가하여 7개 팀(24명) 선정·시상 올해부터는 공모…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청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2019 물류 아이디어 및 새싹기업 공모전」을 개최한다. * (‘18년 대회) 총 53개 팀(146명)이 참가하여 7개 팀(24명) 선정·시상 올해부터는 공모…
서울시, 쇠퇴한 영등포 51만㎡ ''기술‧예술 창업 신경제중심지''로 도시재생 - 「영등포‧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23년까지 498억 원 투입… 19일 공청회 - 제조업‧예술‧상업 혼재된 지역자산 활용해 청년유입 유도 인프라 구축, 산업재생 - 타임스퀘어 인근 저렴한 임대공간…
- 세운상가와 주변일대의 자원을 활용하여 개발․사업화․기술교육 등을 하려는 단체 모집- 7월 3일(수)부터 17일(수)까지 접수,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총 7개 입주자 선정→ 8월입주- 재생사업과 연계하여 지역기반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시제품 개발 프로그램…
- 입주기업과 협력해 사용료 부담없는 ‘연구공간 공유제’ ‘M밸리 스타트업 하우스’ 운영 - 벤처‧창업기업은 입주비용 부담 덜고, 기존 기업은 공실문제 해소로 사업 탄력 기대 - 24개~28개 기업 입주 예상… 8월 중 입주기업 모집,…
- 서울시50플러스재단, LH와 업무협약 맺고 50+세대 도시재생 창업 돕는다 - 두 기관 장점 살려 창업교육·컨설팅·사업화의 모든 과정 1년간 지원 추진 - 도시재생 스타트업 및 도시재생 활동가 양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원출처…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는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스마트시티 분야 신기술 창업에 뜻이 있는 청년인재의 창업도전을 지원하기 위한 공모(4.8~5.27)를 실시하여 70명을 선정(170명 응모)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창업 아이디어를 보면 생활안전, 스마트…
-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사업설명회」 14일(화) 서울역사박물관 -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한국의 가정문화 체험 기회, 시민은 남은 방 활용해 수익 창출 - 등록‧지정 절차, 서울시 지원사항, 창업 및 절세 노하우 등 꼭…
원출처 : http://www.krihs.re.kr/notice/bidconView.do?seq=30184&ref=3&
- 서울시50플러스재단, 4일(목) (주)위대한상사와 업무협약 맺고 50+세대 지원- ‘나누다키친’ 등 공유경제 기반의 소자본 창업 모델 발굴 위해 상호 협력- 안정적인 창업 모델 발굴 및 운영을 통해 50+세대의 성공적인 사회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