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한강의 다리 사진전-나루에서 다리로’ 개최
- 2019년 2월 10일까지 한강의 다리를 주제로 서울역사박물관 1층 로비전시실에서 열려 - 광나루에서 양화진까지 나루와 포구에 인접해 건설된 한강 다리의 역사 조명 - 한강 다리의 수난사, 한강 다리 건설 및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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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사편찬원, 서울역사구술자료집 제9권 『땡땡땡! 전차여 안녕!』 발간 - 1950~1960년대 교통 환경의 변화와 서울 전차 운행 종료 과정 담아 - 서울시의 전차 인수와 운영 과정을 서울시 원로 공무원들의 회고로 풀어내…
전시기간 : 2018-11-23 ~ 2019-03-10
전시장소 :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 B
담당부서 : 유물관리과
전시소개 : 딜쿠샤와 호박목걸이(Dilkusha And Chain of Amber)
종로구 행촌동에‘딜쿠샤’라는 가옥이 있다. 현재 이 가옥은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내부복원 공사를 통해 다시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 집의 원래 주인은 앨버트와 메리 테일러 부부였다. 이들은 1917년부터 1942년까지 서울에 살면서 다양한 활동과 경험하였고, 그 때 남겨진 유물들은 당시 흔적들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앨버트와 메리 테일러 시각을 통해 본 서울(경성)의 모습은 외국인이 관찰했다는 측면에서 기존과는 차이점이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테일러 부부가 어떻게 조선을 바라봤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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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8.09.14.(금) 14:30 ~ 17:30 장소 :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 1층 주최/후원 :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 서울특별시 원출처 : http://www.udik.or.kr/html/board_index.jsp?ncode=a0003&num=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