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10월, 경주에서 2018 한옥문화박람회가 개최됩니다!
2018 한옥문화박람회 • 주 제 : 신한옥과의 여유로움 만남 / 더불어 즐기는 한옥문화 • 기 간 : 2018년 10월 5일(금) ~ 7일(일) / 3일간 • 장 …
2018 한옥문화박람회 • 주 제 : 신한옥과의 여유로움 만남 / 더불어 즐기는 한옥문화 • 기 간 : 2018년 10월 5일(금) ~ 7일(일) / 3일간 • 장 …
-‘월성 고환경 복원 연구’국제학술대회 개최 / 6.27.~28. 경주 현대호텔 –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양일간 경주 현대호텔에서 ‘월성 고환경 복원 연구’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고환경 연구는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과거의 동·식물자료와 지형·지질 분석 자료를 토대로 당시 사람들의 생활환경을 살펴보는 것이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월성 발굴조사에서 발견된 각종 동물 뼈, 식물과 과일 등의 씨앗 그리고 지형 분석 등을 통해 당시 신라인들의 생활환경을 밝히고자, ‘고환경 연구팀’을 구성하여 현재까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장소 : 특별전시관 주관 : 국립경주박물관 문의 : 054-740-7535 황룡사皇龍寺는 신라 최대의 사찰로, 553년(진흥왕眞興王 14년)에 창건되어 1238년(고종高宗 25년) 폐사되기까지 약 7백년간 존속했습니다. 황룡사에는 신라의 세 가지 보물 가운데 둘이 있었습니다.…
– 경주출토유물열람센터 준공식 및 기념전시회 개최 / 5.16.~ –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 이하 연구소)는 연구소가 발굴한 유물을 더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보관·관리·활용하고자 연구소 출토유물열람센터인 ‘천존고(天尊庫)’를 건립하고 오는 16일 오전 11시에 준공식을 개최한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오는 19일 경주시 월성 일원에서 제3회 「동경이와 함께하는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 사진촬영대회를 개최한다.
월성을 주제로 한 사진촬영대회는 지난 2016년 이후 해마다 열리고 있는데, 올해는 특히 무술년 ‘개띠 해’인 만큼 (사)한국경주개동경이보존협회와 공동으로 ‘경주개 동경이(천연기념물 제540호)’를 연계하여 기획하였다.
– 그동안 확인되지 않던 4세기대 무덤 확인, 신라전기 양식 토기류 등 유물도 출토 –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의 허가를 받아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발굴조사하고 있는 단독주택 신축부지인 경주 탑동 6-1번지와 6-6번지 유적(면적 1,336㎡)에서 4~6세기 신라 전성기 무덤이 다수 확인되었다.
* 발굴은 소규모 발굴 국비지원(복권위원회 복권기금)사업으로 진행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전시 <프로젝트展 월月:성城>에 참여한 3명의 작가와 관람객과의 만남을 오는 10일에 국립고궁박물관 전시실에서 3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지난 2월 12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 중인 이번 특별전은 4년 차에 접어든 월성 발굴조사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기기 위해 예술작품과의 접목을 시도한 특별한 행사다. 이상윤, 양현모, 이인희 3명의 작가가 일 년 동안 월성을 돌아보며 느낀 월성의 정체성을 예술적인 시각으로 재구성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로, 일반 관람객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경주 및 포항 지진 등을 계기로 학교시설 내진보강 투자가 확대되는 가운데 학교시설 내진보강에 관한 국내외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강화가 필요함에 따라 국내외 석학들을 초청하여 학교시설 내진보강 관련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학교시설 내진보강을 위한 추진 전략 및 정책 수립 방향 모색하고자 아래와 같이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학교시설 내진보강 국제심포지엄 개요>
ㅇ 일시 : 2018년 2월 22일(목)
ㅇ 장소 : 서울대학교 교수회관(65동) (※호암교수회관이 아닙니다.)
ㅇ 주최 : 교육부(교육안전정보국)
ㅇ 주관 : 교육시설재난공제회, 대한건축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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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의 허가를 받아 (재)성림문화재연구원(원장 박광열)이 발굴조사를 하고 있는 경주 낭산 일원(사적 제163호)에서 신라 왕실사원의 위엄을 보여주는 대석단(大石壇) 기단과 십이지신상(十二支神像) 기단의 건물지와 회랑(回廊, 지붕이 있는 긴 복도)지가 발견되었고, 연못 등에서 금동입불상과 보살입상 7점 등 1,000여점의 유물이 나왔다.
* 발굴현장: 경상북도 경주시 구황동 184번지 황복사지 삼층석탑 남쪽 일원
* 대석단(大石壇): 크고 정교하게 가공한 돌로 조성한 건물의 단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프로젝트展 월月:성城> 개최 / 국립고궁박물관 2.12.~4.8. –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경주 월성 발굴현장을 예술작품에 접목한 특별전시 <프로젝트展 월月:성城>을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 기획전시실Ⅱ에서 오는 2월 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8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4년 차에 접어든 월성 발굴조사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기기 위해 예술작품과의 접목을 시도한 특별한 행사로 이상윤, 양현모, 이인희 세 명의 작가가 일 년 동안 월성을 돌아보며 느낀 월성의 정체성을 예술적인 시각으로 재구성한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