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의 지역 여건과 주민의견을 고려한 스마트서비스를 구축하여 정주 여건을 회복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16곳을 선정하였다.이 사업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으로,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 대전역 쪽방촌 1.5만㎡를 공공주택사업으로 정비- 쪽방주민 200여명을 위한 영구임대, 신혼부부 행복주택 등 1.4천호 공급- 쪽방 주민 생활지원센터 건립 및 자활(심리치료, 직업교육) 지원 계획- 쪽방촌 인근에 先임시이주 후, 공공임대주택으로 재정착하는…

* (사례 1) 대전시에 사는 홍길동 씨는 43년된(76년 준공) 노후주택에 거주하시던 어머니께 자율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해 드렸다. 한국감정원의 행정 지원과, 주택도시기금의 저리 융자를 통해 노후 주택을 허물고, 10호의 새로운…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도시재생뉴딜 사업에 주민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도시재생 사업을 준비 중인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을 공모하여 선발한다.이번 공모사업은 각 지역별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해당 지역주민들이 한 팀을 이루어 지역을 활성화할 수…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도시재생 거점 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6곳의｢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 대학｣을 선정하고,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등에서 실무역량을 쌓아, 도시재생의 동량으로 성장할｢도시재생 뉴딜 청년인턴｣을 선발했다고 밝혔다향후 5년간 석·박사급의 도시재생 분야 융·복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