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문화유산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 5.25.~7.25.까지 문화재청 누리집으로 응모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문화유산 공공데이터의 개방을 확대하고, 개방된 공공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2021년 문화유산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문화유산 공공데이터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 5.25.~7.25.까지 문화재청 누리집으로 응모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문화유산 공공데이터의 개방을 확대하고, 개방된 공공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2021년 문화유산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문화유산 공공데이터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 최우수상은 ‘제8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지난 7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시행한 「2020 문화유산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 총 4개의 수상작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 개방 필요한 문화유산 데이터와 융복합 데이터 제안 접수 7.1.~8.14.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문화유산 공공데이터를 확대하고, 개방 공공데이터 활용도를 높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문화유산 공공데이터 활용을 위한…
서울시, 공공데이터 및 분석플랫폼 전면개방으로...빅데이터 생태계 조성 본격화 - 서울시 공공데이터 ’22년까지 6,000개 개방 목표, ’19.10월 현재 93억 5천만건 이용 ’19년 5,400개 → ‘20년 5,700 → ’21년 5,900개 → ‘22년…
앞으로 휠체어·유모차(영유아 대동) 등 교통약자의 도시철도 이용이모바일 앱을 통해 한결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11월 22일(금)부터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을통해 도시철도 역사의 교통약자 이동 및 환승 경로…
서울시, 빅데이터 인프라 혁신… 방대한 공공데이터 한 곳에 통합저장소 구축 - 빅데이터를 행정, 산업, 도시문제 해결에 활용하는 ‘빅데이터 통합저장소’ ''21년까지 구축 - 518종 시스템 ‘행정데이터’와 IoT센서 ‘도시데이터’를 한 곳에 저장‧분석‧활용 - 과학적 분석…
원출처 : http://www.krihs.re.kr/notice/bidconView.do?seq=30184&ref=3&
부동산 서비스산업과 관련한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년들의 창업의욕을 북돋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장이 열린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부동산 산업 내 창업을 활성화하고 혁신적 새싹기업(스타트업)들의 등장을 촉진하고자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과 ‘2019년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를…
- 서울시, 423개 행정시스템 2020년까지 공공데이터 전면개방 추진 - 아파트관리비, 지하철 역사 실내공기질 등 시민선호 데이터 122종 우선개방 - 기상관측, 수질측정, 태양광발전 등 실시간 IOT데이터 추가개방 - Open API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