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관람이 힘든 사회적 약자, 소외계층 등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공연 프로그램 복지시설, 고아원, 특수학교뿐만 아니라 의료인, 경찰관, 소방관 근무지에도 방문 문화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시민들을 적극 발굴하여 예술로 공간을 활성화 약자 단체…

세종문화회관, 공간 재구조화 사업 거쳐 북카페, 서비스 기능 갖춘 2월 7일(화) 오후 3시, 시민대표 참여한 개장 기념식 열고 시민 개방 세종문화회관-광화문광장 접근성 개선 및 독서와 휴식,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편의 공간으로…

 - 지난 16년간 320회 공연 36만명 직관한 대표 콘텐츠, 온라인으로도 50만명 이상 관람 - 공연관람이 어려운 사회・문화 소외계층에게 공연장 문턱을 낮춘 대표 프로그램 - 공연의 좋은 취지에 무상출연을 결정한 서울시 홍보대사 조수미의…

문화사각지대는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우리 가족·이웃이 있는 어느 곳이나 해당의료인, 경찰관 및 소방관, 복지시설, 쪽방촌, 고아원, 장애인 특수학교 등 방문16년부터 시작한 예술로 동행은 7년 동안 170여회의 공연, 4만여명이 넘는 시민에…

오세훈 시장, 23일 파리 대표 문화예술시설 ‘필하모니 드 파리’서 세종문화회관 재정비 구상 밝혀광화문광장과 연계 광장서 공연 실황 보는 대형 외벽영상 시스템 구축…''''28년 개관 목표 추진대극장은 역사적 상징성 고려 외관 유지,…

문화소외계층의 아동·청소년에게 2010년부터 매년 오케스트라 무상교육 지원 연 평균 82명 교육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도 비대면 연습프로그램 구성으로 악기 연주 멈추지 않아기업과 개인의 자발적인 후원협찬 8억원 이상, 예술가들의 재능기부도 이어져오케스트라 참여단원 1,06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