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지자체 협업으로 똑똑하고 안전한 도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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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도로변 휴식공간 제공 등 운전자 편의를 높이면서 지역의 문화·관광 홍보 및 특산품 판매도 가능한 일반국도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을 ‘20년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의 디자인을…

정부-지자체-공공기관 힘 모아 자율주행 협력에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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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8월 28일(수) 14시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자율협력주행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인 지자체*, 공공기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개발청과 함께 「공공사업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발족하고 「킥오프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서울, 대전, 대구, 광주, 울산,…

국무조정실·고용노동부·국토교통부·지자체 등 관계기관 합동, 건설현장 사고 예방 고강도 현장점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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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지자체, 안전보건공단 및 시설안전공단등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산재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8월부터 10월까지 고강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상반기(’18.1~6월) 산재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465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참여 지자체 모집…올해 1000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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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방 중소도시와 읍·면지역을 위주로 150호 내외의 영구임대, 국민임대, 행복주택 등을 짓는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올해 약 1천호의 장기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이를 위해 19일(수) 오후 2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주택연구원(대전 유성구 소재)…

정부-지자체 맞손, 부동산 실거래 공개정보 일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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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지자체 맞손, 11일부터 국토부·지자체 동일한 부동산 실거래 정보 제공 - 국토부, 실거래 데이터 총괄·취합→각 지자체에 API 방식으로 제공 - [기대효과] 연간 2천만 이용자에 혼선 없는 실거래 공개정보 활용민간 산업영역…

국토부, 올해 지자체 건축행정 서비스 수준 평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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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2019년도 건축행정 평가」를 5월부터 7월까지 약 3개월간 시행한다. 국토교통부는 1999년부터 매년「건축법」제78조에 따라 지자체 건축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지도·점검하기 위하여 지자체 건축행정 평가를…

국토계획법 하위법령 개정안 입법예고…지자체 권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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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가 지자체,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계획 체계를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역 주도 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지자체 권한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국토부, ‘연계협력형 지역계획 발전방안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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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오는 12월 18일 서울시청 인근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연계협력형 지역계획 발전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그간의 지역발전 모델에서 벗어나, 여러 지자체 간의 연계협력 기반으로 광역적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연계협력형 지역계획”을…

건축행정 우수지자체 선정·대전시(최우수), 세종시·충남(우수) 등 20개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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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실시한『2018년 건축행정 건실화』평가에서 일반 부문(18), 특별 부문(2) 등 총 20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는 지자체 건축행정의 건실한 정도를 지도·점검(건축법 제78조)하기 위하여 국토교통부가 ’9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에 장관상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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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51곳에서 본격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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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지 51곳에 대해 이번 달부터 부지 매입, 설계, 착공 등 사업이 본격화되고 2022년까지 4조 4,160억 원 규모의 사업들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12월에 선정한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 68곳 중 51곳의 지자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이 완료됨에 따라,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이낙연 국무총리, 이하 ‘특위’)의 심의를 거쳐 국가 지원사항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 도시재생특별위원회: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기재부 등 16개 부처 장관과 경제, 산업, 문화·예술, 복지, 도시건축 등 각 분야 민간위원 13명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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