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서울지하철 개통 50주년 맞아 기념 엠블럼·슬로건 선보여
- 50주년 기념 슬로건 ‘마음가는, 사랑받는 서울지하철로!’, ‘Move Soul, Love Seoul’ - 다양한 마음이 모이는 서울에서 시민 마음을 움직여 온 서울지하철을 노선도 활용해 담아 - 지하철 역사·지하철 내에 다양한 홍보 통해 서울지하철의…
서울시, 대중교통 태그리스 선도한다…지하철·버스 적용 표준기술 수립
- 서울시, 우이신설선 태그리스 상용화 이어 서울 지하철1~8호선도 호환 추진 - 기술표준화 협의체 구성으로 서울시 태그리스 기술표준 수립, 서비스 호환성 확대 - 4.29.(월) 1차 기술표준화 협의체 회의 개최, 태그리스기술 발전 방향 논의 -…
서울시, 솔밭공원역~방학역 ‘우이신설 연장선’… 완공 9개월 앞당겨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방식 추진, 내년 조기 착공 ‧ ’31년 완공 예정 솔밭공원역(우이신설선)~방학역(1호선), 총연장 3.93㎞, 3개 정거장 각종 심의 및 중앙부처 협의 등 관련 절차 신속 이행, 금년 7월 입찰공고 예정 서울…
13개 외국어로 역직원과 마주보고 대화… 서울지하철, AI통역 11개 역사로 확대
국내 최초 외국어 동시대화 서비스 명동역 시범 운영 후 김포공항역 등 확대 운영 투명스크린 마주보며 자국어로 대화하면 자동 통역 후 텍스트로 표출…13개 언어 노선도 검색？소요시간 및 요금안내？유인물품 보관함 등 부대서비스도…
서울지하철 초미세먼지 30% 이상 줄인다… 터널·승강장 등 맞춤형 대책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초미세먼지 종합대책 ''26년까지 법적기준 대비 36% 저감 터널~승강장~대합실 공기 순환 전 과정 개량… ‘터널’ 자갈 선로→콘크리트 교체 ‘승강장’ 강제 배기시설, ‘대합실’ 먼지 흡입매트 등 노후설비 교체 및 신기술…
출근 시간 서울지하철 4호선, 객실 의자 없는 열차 시범운행
10일 출근 시간부터 4호선 1개 편성 1개 칸 객실 의자 없는 열차 투입 혼잡율 40%까지 개선되고 칸당 12.6㎡ 탑승 공간 확보하여 승객 편의 증진 기대 시민 안전·편의성 확보 위해 스텐션…
언어장벽 없는 지하철, 외국인 관광객 만족 기대 외국어 동시 대화 시스템 명동역서 시범 개시
4일부터 명동역서 시범 운영 후 내년 홍대입구역 등 5개 역에 확대 시행 예정 13개 언어로 실시간 동시대화 및 경로검색·요금안내 등 신속·정확한 지하철 이용정보 제공 “향후 모바일 기기와 연동으로 편의성과 활용성…
서울교통공사, 전동차 객실 공간 확보하여 혼잡도 완화 기대
내년 1월 전동차 내 객실의자 개선…4？7호선 각 1편성 2개 칸 내 의자 제거 혼잡률 40%까지 개선, 칸당 12.6㎡ 탑승 공간 확보하여 승객 편의 증진 시범사업 점차 확대하여 더욱 쾌적한 지하철…
서울시, 지하철역사 혁신프로젝트 신당역 글로벌 브랜드 반스와 협업하여 힙한 스트리트 컬처 공간으로 탄생
신당역 유휴공간 활용 ‘신’나고 ‘당’당하게, 신당역의 ‘힙(Hip)’한 변신… 10.20.(금)~21(토) 양일간 운영 음악, 아트, 스케이트 퍼포먼스부터 공연, 워크숍 프로그램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 ‘지하철역사 혁신프로젝트’, 신당역 유휴공간을 서울의 새로운 매력 콘텐츠로 발전…
서울교통공사, 안전한 지하철 위한 환경개선 본격 시동…ES역주행 방지장치·자동안전발판 확대 설치
’25년까지 승강장 연단 130mm 이상 72개역 585개소에 자동안전발판 확대 설치 1~8호선 모든 에스컬레이터에 역주행 방지장치 설치, ’25년까지 736대 대상 백호 사장 “요금 인상 수익 뛰어넘는 서비스 개선으로 시민 위한 지하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