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자체 함께, 노후 고시원·쪽방 직접 찾아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여 주거환경이 취약한 노후 고시원과 쪽방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주거복지 상담과 공공임대주택 이주수요 발굴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임대주택 입주 의사가 있으나, 공공임대주택 등 주거지원 정보에 어두워 고시원과 쪽방…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여 주거환경이 취약한 노후 고시원과 쪽방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주거복지 상담과 공공임대주택 이주수요 발굴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임대주택 입주 의사가 있으나, 공공임대주택 등 주거지원 정보에 어두워 고시원과 쪽방…
서울시, 5개 쪽방 밀집지역 찾아가는 ''주거복지 집중상담'' 시작 - 8월~10월 월1회 5개 쪽방상담소(▴돈의동 ▴창신동 ▴남대문 ▴서울역 ▴영등포)서 동시진행 - 주거급여, 공공임대주택 입주 등 주거복지 제도 첫 ‘맞춤상담’으로 사각지대 발굴 - 8.21.(수) 시작으로 매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