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체계 혁신적 개편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지적재조사사업 촉진 및 민간참여 제고 등을 통한 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한국국토정보공사를「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하고, 9월 13일 지정서를 수여하였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는 110년 전 일제에 의해 제작된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이용현황이 일치하지…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지적재조사사업 촉진 및 민간참여 제고 등을 통한 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한국국토정보공사를「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하고, 9월 13일 지정서를 수여하였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는 110년 전 일제에 의해 제작된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이용현황이 일치하지…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와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는 한국판 뉴딜 발표를 계기로 올해 처음 시작하는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대상지로 인천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등 총 10개 지역*을 최종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 (기반구축사업 : 5개 지자체) 인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9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46일간)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 이하 ‘LX’)가 주관하는「공간정보 활용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공간정보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디지털 트윈 및 공간정보를…
창의적인 공간정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찾아가는 공간정보 활용 설명회’와 ‘공간정보 활용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이 진행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직무대행 조만승)는 5월 30일부터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정보통신 분야, 문화 콘텐츠, 지식산업 분야 등에 특화된 창업보육센터를 찾아 설명회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가공간정보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공간정보 데이터의 종류를 국민에 알리고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공간정보를 조사해 향후 개방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 ‘18. 5. 30 ~ 6. 8(10일간) 국토교통부 국가공간정보센터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합동으로 2인1조, 6개팀 구성, 전국 권역별 창업보육센터 4∼6개소 방문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