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고 있던 고속도로 유휴부지, 물류시설로 활용한다
앞으로 나들목(IC)·분기점(JCT) 녹지대 및 폐도 등 고속도로 내 유휴부지에 물류시설이 구축될 예정이다.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 확산 등으로 급증하는 물류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해 물류 인프라를…
앞으로 나들목(IC)·분기점(JCT) 녹지대 및 폐도 등 고속도로 내 유휴부지에 물류시설이 구축될 예정이다.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 확산 등으로 급증하는 물류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해 물류 인프라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운전자들에게 주변 관광지 안내를 강화하고 안내표지 판독성 향상 등을 위해 “그림형 관광지 안내표지” 설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시범적으로 영동고속도로 12개 지점에 그림형 표지를 도입하여…
경북 김천혁신도시내 위치한 한국도로공사*가 지역상생발전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실내수영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지역주민에게 전격 개방한다. * 사장(이강래), ‘14년 김천혁신도시로 이전, 1,046명 근무 기존에 탁구장으로 사용해 오던 시설에 약 10억원을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