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축학회] 2018 추계학술발표대회 강원지회 특별세미나(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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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간 건축물에 대한 세미나(설계, 해석, 설치공법, 전망) 올림픽시설물에 대한 향후 활용방안에 대하여 강원도와 학회가 함께 행정적, 건축학술적 접근을 모색하여 실현가능한 대안을 도출하고자 합니다. ‧ 일 시 : 2018년 10월 27일(토)…
2018년도 강원지역 리모델링 사업관리 전문가 과정 교육안내
1.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리모델링 건설관련 정책법규제도의 지속적인 개선과 더불어 사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리모델링사업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아래와 같이 “2018년도 강원지역 리모델링 사업관리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참가자를 모집합니다.
3. 본 과정은 리모델링 사업전개 프로세스에 따라 사업성분석, 시공기술, 구조안전, 설계기법, 부동산가치분석, 사업관리 등 실무지식을 골고루 습득할 수 있으며, 2018년 11월 17일(토) 한국리모델링협회에서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제15회 리모델링사업관리사(RMP : Remodeling project Management Professional) 자격검정시험대비 산학협동 교육과정으로서 귀사 임직원들이 많이 참석하시어 실무에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강원지역에 연고를 두신 건설사 및 리모델링/인테리어 사업체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바랍니다.
4. 본 과정은 한국리모델링협회 민간자격관리운영규정 제67조 2항에 의거, 참가자는 리모델링사업관리사(RMP) 직무보수교육 이수시간(20시간)으로 인정되오니 자격취득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있으시기 바랍니다.
「평창 오대산 중대 적멸보궁」보물 지정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강원도 평창군에 있는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28호인 ‘월정사 적멸보궁(月精寺 寂滅寶宮)’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995호 ‘평창 오대산 중대 적멸보궁(平昌 五臺山 中臺 寂滅寶宮)’으로 지정하였다. 오대산(五臺山)은 「삼국유사」와 「오대산사적」등의 문헌기록에 의하면 신라 승려 자장(慈藏)이…
「평창 오대산 중대 적멸보궁」 보물 지정 예고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강원도 평창군에 있는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28호인 ‘월정사 적멸보궁(月精寺 寂滅寶宮)’을 ‘평창 오대산 중대 적멸보궁(平昌 五臺山 中臺 寂滅寶宮)’이란 명칭으로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하였다.
「속초 신흥사 극락보전」 보물 지정 예고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강원도 속초시에 있는 ‘속초 신흥사 극락보전(束草 神興寺 極樂寶殿)’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하였다.
속초 신흥사는 외설악 동사면 기슭에 자리한 사찰로 652년(신라 진덕여왕 6년) 자장율사(慈藏律師)가 향성사라는 이름으로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절이다. 임진왜란 이후인 1642년(인조 20년) 화재로 사라진 사찰을 1644년(인조 22년) 원래 터에서 아래로 10리 떨어진 곳에 신흥사라는 이름으로 다시 세워진 이후 여러 차례의 중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강원·경남·전북·전남·충남 5개 도, 지역개발 청사진 완성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는 강원도·경상남도·전라북도·전라남도·충청남도 이상 5개 도의 향후 10년(2018년~2027년)간의 지역 발전 방향과 개발 사업을 담은 ‘발전촉진형·거점육성형 지역개발계획’을 국토정책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의 심의를 거쳐 28일 최종 승인했다.
지역개발계획은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지역개발지원법‘)’에 근거하여 도(道) 별 낙후·거점지역의 종합·체계적 발전을 위해 수립하는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별 발전 목표와 전략, 구체적인 지역개발사업을 담고 있다.
* 기존 5종의 지역개발 제도(신발전지역, 개발촉진지구, 특정지역, 지역종합개발지구, 광역개발권)를 10년 단위의 ‘지역개발계획’으로 통합
** 계획에 반영되면 지역개발지원법에 따른 지역개발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으며, 재정 지원, 세제·부담금 감면, 인허가 의제 등을 지원을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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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연구원] KTX경제권포럼 8월 정책세미나 ‘강원축 KTX경제권 개발 : 잠재력진단 및 사업지원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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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출처 : http://kpa1959.or.kr/index.html?menuno=2116
서울서 동해안까지 단숨에 달린다… “90분 시대 개막”
올해 동해안 여름 휴가는 서울에서 양양까지 시원하게 뚫린 고속도로를 타고 갈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서울～양양 고속도로 150.2km의 마지막 구간인 동홍천~양양 간 71.7km를 오는 30일(금) 오후 8시에 개통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