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만여 점 서울의 기록과 기억 저장소 ‘서울기록원’ 정식개원
- 서울시정과 시민의 공공기록물 수집‧관리‧영구보존 서울시 최상위 ‘기록물 관리 전문기관’ - 비용 1/10 절감 관리공법 국내 최초 도입… 하반기 청도 문서고 기록물 전체 이관 - 일상 속 기록문화유산기관이자 2천 년 수도역사 품격…
- 서울시정과 시민의 공공기록물 수집‧관리‧영구보존 서울시 최상위 ‘기록물 관리 전문기관’ - 비용 1/10 절감 관리공법 국내 최초 도입… 하반기 청도 문서고 기록물 전체 이관 - 일상 속 기록문화유산기관이자 2천 년 수도역사 품격…
- 서울 시정의 증거와 시민의 기억을 수집․관리․영구보존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 ‘서울기록원’ 3.28(목)부터 임시 개원, 시범 운영 거쳐 ´19년 5월 정식 개원 - 기록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기억의 힘’을 주제로 개관 기념 전시…
- 서울시, 2년 8개월 공사 거쳐 서울혁신파크 내 지하2~지상5층 15,003㎡ 규모 준공 - 도시계획도면 등 시 보유 문서·시청각자료 100년 기록물+향후 30년 생산자료 영구보관 - 보존서고, 유물수장고, 시민열람실 등…기록물관리 프로세스 기반 최적화 공간…
부는 지난 5월 20일(금) 오전 10시 서울혁신파크(은평구 녹번동 구 질병관리본부) 내 서울기록원 부지에서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다.
- ’18년 6월 개원 목표로 서울혁신파크 내 조성, 20일(금) 박원순 시장 등 참석 기공식 - 지자체 최초 영구기록물관리기관…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15,004㎡ 규모 - 시정 중요기록물 등 1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