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자체 함께, 노후 고시원·쪽방 직접 찾아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여 주거환경이 취약한 노후 고시원과 쪽방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주거복지 상담과 공공임대주택 이주수요 발굴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임대주택 입주 의사가 있으나, 공공임대주택 등 주거지원 정보에 어두워 고시원과 쪽방…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여 주거환경이 취약한 노후 고시원과 쪽방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주거복지 상담과 공공임대주택 이주수요 발굴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임대주택 입주 의사가 있으나, 공공임대주택 등 주거지원 정보에 어두워 고시원과 쪽방…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포용적 주거복지 확산을 위한 주택도시금융의 역할’이라는 주제로『제7회 국제주택도시금융포럼』을 12.12일(목) 13시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세계의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통합형 주택공급과 금융’과 ‘민관협력 도시재생 금융’에 대해 국가별…
행사안내일시 : 10월 2일(수) 오후 3시~5시장소 :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서울시 중구 명동11길 20)참가신청 : https://www.sfhw2019.net주제 : 주거의 다양한 공급 방향(1) 주제발표 I : 민간 영역에서의 다양한 주거공급모델의 필요성과 가능성(해외 사례를 중심으로) - 최경호 위원장(사단법인 사회주택협회 정책위)…
서울시, 5개 쪽방 밀집지역 찾아가는 ''주거복지 집중상담'' 시작 - 8월~10월 월1회 5개 쪽방상담소(▴돈의동 ▴창신동 ▴남대문 ▴서울역 ▴영등포)서 동시진행 - 주거급여, 공공임대주택 입주 등 주거복지 제도 첫 ‘맞춤상담’으로 사각지대 발굴 - 8.21.(수) 시작으로 매달…
지금까지 중앙정부에 권한이 집중된(1.0)으로 주거복지를 지자체와 민간에 이양해서 지속가능하도록 만들고(2.0) 자치분권 시대를 맞이하여 서울시 주거복지정책의 이슈 및 대안 발굴을 위한 공론의 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3차 2019 서울주거복지포럼 안내일시 : 2019년…
- 서울시, 29일 중구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2019 서울주거복지포럼’ 개최 - 총 5회에 걸쳐 자치분권화 시대에 대비하여 주거복지정책 방향과 지속가능한 주거복지모델(2.0) 구축을 위한 공론의 장 마련 - 관련 전문가·실무자·시민 등과 함께 다양한…
국토교통부(장관 : 김현미)와 국토연구원(원장 : 강현수)은 현 정부 출범 2주년을 맞아 ‘문재인 정부 주택정책 2년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28일(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책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정부 출범 이후 지난 2년간 추진해 온…
2017년 5월 10일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서민과 취약계층의 주거복지를 확대하고, 고질적인 부동산 투기에 대해서 강력 대응하는 주택 및 주거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주거복지망 구축으로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주거복지 영역 확대를 위한 주거비 경감방안 모색」세미나 개최 일 시 : 2019년 5월 30일(목) 10:00~11:50장 소 : 국토연구원 3층 대회의실프로그램 원출처 : http://www.krihs.re.kr/notice/bidconView.do?seq=30315&ref=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