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체육관 등 학교시설 전국최초 심야 ‘무더위 쉼터’ 변신
- 서울시, 24일까지 폭염 대비 학교체육관 등 활용한 ‘무더위 쉼터’ 운영 - 11개 학교 우선 운영, 시-교육청간 협의로 운영 학교 확대 예정 - 학교 체육관 등에 식수, 텐트․침구류 등 제공,…
- 서울시, 24일까지 폭염 대비 학교체육관 등 활용한 ‘무더위 쉼터’ 운영 - 11개 학교 우선 운영, 시-교육청간 협의로 운영 학교 확대 예정 - 학교 체육관 등에 식수, 텐트․침구류 등 제공,…
- 서울시, 자연생태교실·가족가드닝 등 4개의 교실로 구성된 ‘서울로 학교’ 운영 - 서울로 7017속의 수목과 문화를 활용한 도심 속 색다른 경험 제공 - 올해 4,100여명 졸업생 목표, 상반기 자연생태교실, 가족가드닝교실 선착순…
경주 및 포항 지진 등을 계기로 학교시설 내진보강 투자가 확대되는 가운데 학교시설 내진보강에 관한 국내외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강화가 필요함에 따라 국내외 석학들을 초청하여 학교시설 내진보강 관련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학교시설 내진보강을 위한 추진 전략 및 정책 수립 방향 모색하고자 아래와 같이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학교시설 내진보강 국제심포지엄 개요>
ㅇ 일시 : 2018년 2월 22일(목)
ㅇ 장소 : 서울대학교 교수회관(65동) (※호암교수회관이 아닙니다.)
ㅇ 주최 : 교육부(교육안전정보국)
ㅇ 주관 : 교육시설재난공제회, 대한건축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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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올해 70개 학교를 자연학습과 산책, 휴식이 가능한 녹색공간으로 조성 - 단조로운 벽면과 옥상을 푸르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잔디밭과 폭염 대비 그린커튼까지 - 환경부 등 협업 지속, 서울시·교육청 협력사업…
학교환경개선 컬러컨설팅 사업은 획일적이고 어두웠던 학교환경을 색채, 그래픽 디자인을 적용하여 아이들의 정서함양 및 학습능률 향상에 도움을 주는 공간으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가이드라인을 통해 서울시의 사업진행 노하우를 공유하여 학교, 교육청 등 유관기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