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접목해 안전하고 편리한 친환경 도로 만든다
도로의 조립식 건설, 시설물 점검 작업의 무인화, 지하와 지상을 넘나드는 입체 도로망(3D), 상상에서나 접해봤던 도로의 모습이 2030년에 우리의 눈 앞에 펼쳐질 것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기술이…
IoT기술 활용, 더욱 안전한 스마트 하천관리시스템 구축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국가하천에 있는 수문 등 배수시설*과 하천 수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원격 조작할 수 있도록 IoT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하천관리시스템 선도사업’을 추진한다. * 도심지, 농경지 등에서 빗물을 하천으로 배제할 때에는…
7월 GREEN BUILDING FORUM 개최 안내(7/26)
그린빌딩 월례포럼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최신 이슈 및 기술동향을 살펴보고 회원사간 네트워킹하는 자리입니다. 2019년 7월 제78차 월례포럼은 무료로 진행되오니, 관심있으신 분들 및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건축사 실무교육(자기계발), 기술사…
서울시, 주택가 그린파킹 주차장 ‘IoT 기반 공유주차 서비스’ 도입
□ 주택가 담장을 허물고 내 집 주차장을 만드는 서울시 ‘그린파킹’ 사업이 올해부터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한 실시간 공유주차시스템을 새롭게 도입, 한 단계 진화한다. 그동안 그린파킹 사업이 주차 공간 확보에 방점을 뒀다면…
서울시, 세계 최고 전자정부 넘어 스마트시티로… 도시 전역 5만 개 IoT 센서
- 박원순 시장, 13일(수) 6대 분야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서울 추진계획｣ 발표 - ''도시‧행정 데이터+신기술+민관협치''로 시민일상 혁신… ´22년까지 총 1조4천억 원 - 서울 전역 5만 개 IoT 센서 미세먼지‧유동인구 등 도시생활 데이터…
서울 소공지하도상가, IoT 기술로 똑똑해진다…5개 기술 선보여
- 서울시설공단, 시민안전·편의 위해 스타트업 IoT 기술 접목 ‘스마트 지하도상가’ 구축 - 화재발생 알리고 화살표 방향 표시등으로 신속 대피 돕는 ‘긴급대피유도시스템’ - 터치 한 번으로 비상통화 ‘여자화장실 범죄예방시스템’, 유동인구 측정 센서 -…
서울시, ’16년 사물인터넷 도시조성 실증사업 성과발표회 개최
- 12.22(목), 금천구 주거지역, 홍대, 신촌·이대, 강남역에 적용된 IoT서비스 소개의 장 마련 · 어린이안전통학, 홀몸어르신 안심케어서비스 등 9개 안전·복지·생활편의 서비스 · 스마트 관광, 020 서비스, IoT 물품보관함 등 9개 관광상권…
서울시 사물인터넷 실증사업 성과발표회 개최
서울시에서는 사물인터넷 도시 조성을 위해 2016년 주거 및 관광상권분야 사물인터넷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참여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여러분들을 모시고 아래와 같이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해당 사업 소개 및 2016년 실증 추진한 서비스에 대한 사례 발표, 실증 서비스 전시 부스 등 운영 예정이니 관심 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석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