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共건축이 말하다! – 29일부터 서울도시건축전시관서 “2019 공공건축 컨퍼런스”
< “2019 공공건축 컨퍼런스” 개요 > - (일정/장소) ‘19.11.29(금)~12.6(금) /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비움홀 등 - (주관) 국가건축정책위원회 / (후원)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대한건축사협회, 한국건축가협회, 새건축사협의회 등 - (개막식) 11.29(금) 09:40-10:40…
< “2019 공공건축 컨퍼런스” 개요 > - (일정/장소) ‘19.11.29(금)~12.6(금) /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비움홀 등 - (주관) 국가건축정책위원회 / (후원)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대한건축사협회, 한국건축가협회, 새건축사협의회 등 - (개막식) 11.29(금) 09:40-10:40…
원출처 : https://www.auri.re.kr/auriTidings/notice_view.asp?idx=34900&page=1&bbs_code=1&top=&key=0&word=&etc=&opendate=
1. 전시일정 - 전시회일정 : 2019. 11. 29.(금) ~ 12. 6.(금) - 전시장소 : 서울 도시건축전시관 비움홀 (서울 중구 세종대로 119) 2. 모집대상 - 공공기관*이 시행‧조성한 공공건축물, 공간환경 및 생활SOC…
『공공건축가의 공공건축』 2000년대 중반까지 한국사회의 공공건축은 행정의 주도로 진행되어 왔다. 공공부문의 건축·도시공간 설계에서 건축가의 역할은 설계용역이나 설계공모에 참여하여 용역 업무를 수행하는 것에 그쳤다. 그러나 건축에 대한 사회적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 생활SOC등 공공건축의 설계방향 설정 시 지역주민 요구사항 반영 - 가격경쟁 대신 디자인능력 경쟁을 통한 우수 설계자 선정 앞으로 생활SOC등 공공건축물은 지역의 특성이나 주민 요구사항 등이 반영된 사업계획서 등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민간전문가를 적극 활용해 공공건축의 품격을 높이고 지자체 건축·도시·경관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총괄·공공건축가 지원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지자체에 민간전문가인 총괄건축가와 공공건축가가 활동할 수 있도록 인건비를 지원하는 시범사업 본…
-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정부부처간 「공공건축 디자인 개선 범정부협의체」발족 - 도시재생뉴딜, 학교공간혁신사업 등 시범사업에 대해서는 사업계획 사전검토, 총괄건축가 위촉, 가격입찰 제한 등 공공건축 사업추진절차 전면 개편 추진 국가건축정책위원회(위원장 승효상)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아름답고…
- [민간 전문성 활용] 도시재생뉴딜사업 공공건축가 지정 의무화 - [설계비 아닌 설계품질로] 소규모 생활SOC 디자인 설계 절차 개선 - [설계공모 대상 확대] 공사규모 50억 이상→23억 이상으로 확대 - [부처 협업]…
국가건축정책위원회(위원장 승효상, 이하 국건위)는 지난 9월 4일(화) ‘대한민국 생활 SOC 현장방문 – 동네건축 현장을 가다’ 행사의 후속 조치로 공공건축 혁신을 위한 9대 핵심과제를 선정하였다.
이 날 행사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SOC에 대한 투자 확대와 함께 질적 혁신도 함께 병행함으로써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대로 된 지역밀착형 생활SOC가 공급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함께 하였다.
이를 위해 국건위 위원장은 ‘좋은 동네 건축이 좋은 삶을 만든다’라는 주제의 대통령 보고를 통해 생활SOC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공공건축의 3대 혁신과제로 건축의 공공성 증진, 설계방식 개선, 설계관리시스템 구축을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