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섬에 대형 파이프 놀이터… 서울 대학생 100여 명 공공미술 프로젝트
교통섬에 대형 파이프 놀이터… 서울 대학생 100여 명 공공미술 프로젝트 - 서울시 ‘2019 「서울은 미술관」 대학협력 공공미술 프로젝트’ 6개 대학 미술‧건축 대학생 7개 팀 - 교통섬‧육교에 파이프 설치예술, 염리동 빈집을 갤러리로, 여름밤…
교통섬에 대형 파이프 놀이터… 서울 대학생 100여 명 공공미술 프로젝트 - 서울시 ‘2019 「서울은 미술관」 대학협력 공공미술 프로젝트’ 6개 대학 미술‧건축 대학생 7개 팀 - 교통섬‧육교에 파이프 설치예술, 염리동 빈집을 갤러리로, 여름밤…
- 시-서울교통공사, 1년 간의 ‘녹사평역 공공미술 프로젝트’ 완료… 14일 개장식 - 지역‧사람‧환경까지 고려해 지하철역 통째로 ‘하나의 미술관’으로 탈바꿈, 새로운 공공미술 - 지하 2층에 있던 ‘개찰구’ 지하 4층으로 옮겨 승강장 제외(지하 1~4층)…
서울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서울은 미술관> 오래된 육교길이 예술카펫으로! '자하담(紫霞談)' 프로젝트 ***‘자하담(紫霞談)’이란? 예로부터 창의문 밖 일대를 일컫던 ‘자하(紫霞)’라는 별명에서 따왔다. ‘자줏빛 노을이 지는 땅(자하)’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談)’를 뜻한다. 종로구에서…
- 서울시, '공공미술 시민아이디어 구현 프로젝트' 시민스토리 공개 모집 - 옥수역, 어린이대공원, 용마폭포공원 등 3개 대상지 관련 시민의 이야기 공모 - 선정된 시민스토리 상금 500만원 수여, 전문가와 협업 통해 작품으로…
- 서울시, 서울역(서부역) 청파로 옹벽 벽면활용 공공미술 ''청파미래도'' 작품설치 - 235m 벽면에 ‘서울의 미래’를 주제로 4인 4색의 각기 다른 감각적인 작품 선보여 - ''시민.대학생 참여단'' 워크숍을 통해 시민이 직접 그린…
- 9.28(금)~29(토), 광화문 광장에서 공공미술 프로젝트 개최 - 서울의 특수한 공공미술로 ‘광장미술’이란 개념을 새로이 제시. 광장의 특성인 개방성을 ‘열림’으로 풀어낸 시민참여형 공공미술 프로젝트 - 누구나 쉬고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서울시는 시민의 보다 아름다운 삶이라는 공공적인 가치를 추구하고, 도시공간에 예술적인 상상력과 인간적 정취를 담고자 2016년부터 공공미술 프로젝트「서울은 미술관」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울은 미술관」은 도시 서울의 공공 공간에서 예술작품과 예술행위, 그리고 시민들의 참여와 공유를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공공미술 사업으로, 도시 서울을 예술적 활기로 가득 찬 생동하는 삶의 터전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자 방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3회「서울은 미술관」국제컨퍼런스의 주제는 “기념조형물과 동시대 공공미술 : 기념하지 않을 자유를 향하여” 입니다.
세계적인 공공미술 도시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기념조형물과 동시대 공공미술의 현 상황을 진단하고, 공공미술로서의 기념조형물이 가지는 의미와 가치를 확인하여 도시 구성원인 시민들과 어떻게 상생해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 서울특별시공고 제2018-1619호
<청파거리캔버스>는 벽면을 활용한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서울역 옹벽 400미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2년 단위로 작품이 변경되는 전시형 공공미술로 도심을 걸으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거리미술관입니다.
2017년 개최한 1구간 ‘만경청파도(萬景靑坡圖)’ 전시에 이어 앞으로 2년간 전시될 2구간(200m)의 전시 주제는 ‘청파미래도(靑坡未來圖)’입니다. ‘청파미래도’는 푸른 언덕 청파(靑坡) 위에 우리의 미래상을 담아내는 프로젝트로 과거로부터 이어온 현재와, 현재로부터 이어갈 새로운 미래를 상상하는 시간의 흐름과 다양한 풍경을 다층적으로 꼴라주하고자 합니다.
미래로 열려있는 역동적이고 활기찬 삶의 모습과 가능성을 지향하는 예술작품과 공공성과 관객과의 상호작용을 고려한 창의적인 예술세계를 추구하는 작가를 공개모집 합니다. 회화, 그래피티, 그래픽 디자인, 일러스트, 웹툰, 등 다양한 시각예술분야에서 활동하는 열정있는 예술가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18. 7. 서울특별시장
밤이면 내 사진이 서울광장에…서울시, 공공미술작 전시 시작 - 서울시, 20일(수) 공공미술프로젝트 ‘오늘’ 두 번째 작품 제막 - 일곱 개의 단어가 조합된 작품에 시민의 사진을 투사하는 참여형 작품 - 지난해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