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디지털 맵 포럼」20일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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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9월 20일(화) 정밀도로지도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축 및 갱신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자율주행 디지털 맵 포럼」을 발족하였다.본 포럼은 전자지도 제작, 자율주행 기술 관련 산·학·연·관을 아우르는 총 52개 기관*이 참여하는…

자율주행 배달로봇, 수요응답 교통 등 스마트서비스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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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9월 7일 스마트도시 규제유예제도(샌드박스)*를 통해 경기도, 대구, 강릉, 경산 등 지역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스마트 실증사업에 대해 규제특례를 승인·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서비스에 대해 일정조건(기간·장소·규모)하에서…

자율차를 이용한 구역형(택시) 유상 여객운송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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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자율주행 민간기업이 시범운행지구*내에서 구역형(택시) 유상 여객운송 허가를 받아 유인 또는 무인 형태의 자율주행 운행이 가능하게 되어, 일반국민들도 보다 가까운 곳에서 자율차를 이용한 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자율차 정책의 현재·미래 논하는 소통의 장 열린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이하 국토부)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올 연말 레벨3 자율주행차 출시를 앞두고 자율주행차 정책 및 제도를 기업들과 공유하기 위하여 7월 13일부터 이틀간 ‘자율주행차 정책 교육세미나(이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심·관광지·공원 등으로 자율주행 서비스 대폭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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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부터 자율주행 민간기업이 도심·관광지·공원 등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자유롭게 실증할 수 있는 기회가 전국적으로 대폭 확대(기존 7개지구 → 14개 지구)되고 일반국민들도 보다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자율차를 체험하게 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서울시, 강남 도심 속에서 자율주행 로보라이드 시동…오세훈 시장 1호 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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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원희룡 장관과 1호 승객으로 탑승…자율주행 서비스 시대 연다시・국토부・현대차 등 민-관 협업 통해 ‘로보라이드’ 선뵈…자율차 기술 완성 나서최단 경로 찾아 편리하게 이동…강남대로‧테헤란로 등 ’23년까지 강남 전역 76.1km 운행 확대’20년부터…

서울시, 유동인구 많은 코엑스·테헤란로에 자율주행 배달로봇 실증 거점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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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코엑스~무역센터 사무실(실내로봇배달), 테헤란로 식음료 매장~사무실(실외배달로봇)서울시·우아한형제들·LG전자·WTC서울·한국국토정보공사·강남구, 총 6개 기관 공동 수행로봇산업 규제개선, 수서 로봇클러스터 조성 등 생태계 활성화…로봇친화도시 ‘서울’ 만들것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64976

‘자율주행 주차로봇’ 확대 보급 … “모빌리티 시대”로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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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A씨는 최근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의 보조석 문쪽이 손상되는 일명 ‘문콕’ 사고를 당했다. 하지만 앞으로 자율주행 주차로봇 주차장을 이용하면 운전자가 주차장 입구에서 차를 세우고 내리면 ‘자율주행 주차로봇’이 알아서 주차를 해주어…

자율주행차 안전성 높인다… 레벨3 안전기준 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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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자율주행차가 안전하게 제작되고 조기 상용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레벨3* 자율주행차 안전기준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고속도로 등 제한된 범위에서 자율주행시스템이 운전하며, 필요시(차선 불분명, 기상악화…

‘국민 체감형’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가 가까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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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제주를 찾는 여행객에게 자율주행 모빌리티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가 마련된다. 제주 공항에 도착하면 공항-중문호텔 간 자율주행 캐리어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여 무거운 여행 짐을 먼저 호텔에 보낸 뒤, 제주공항…

마지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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