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에서 즐기는 여름 밤의 낭만, 서울역사박물관 <백인제가옥> 야간 개장
– 서울시, 북촌에서 유일하게 내부관람이 가능한 역사가옥박물관 ‘백인제가옥’ 야간개장
– 7~8월 두 달 동안 매주 주말(금, 토) 저녁 9시까지 연장 개방 운영
– 사전예약을 통해 해설사와 함께하는 해설 안내(저녁 7시) 및 스템프 투어 동시 진행
– 북촌의 고풍스러운 한옥에서 아름다운 정취를 만끽하는 한여름 밤의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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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북촌에서 유일하게 내부관람이 가능한 역사가옥박물관 ‘백인제가옥’ 야간개장
– 7~8월 두 달 동안 매주 주말(금, 토) 저녁 9시까지 연장 개방 운영
– 사전예약을 통해 해설사와 함께하는 해설 안내(저녁 7시) 및 스템프 투어 동시 진행
– 북촌의 고풍스러운 한옥에서 아름다운 정취를 만끽하는 한여름 밤의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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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광객 몸살 북촌한옥마을에 ''관광 허용시간'' 도입 추진 - 시-종로구, ‘북촌한옥마을 주민피해 개선 대책(안)’ 22일 주민의견 수렴 7월 본격 시행 - 이른 새벽, 늦은 밤 관광객 통행 제한 유도해 소음,…
서울역사박물관, 100년 역사 백인제가옥에서 ‘제8회 북촌음악회’ - 100년 역사의 근대가옥 북촌 ‘백인제가옥’에서 세계수준의 특별한 음악회 - 한국의 전통음악과 서양클래식, 고전과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감동의 음악회 - 5.12.(토) 오후 5시 제8회 공연,…
서울시, 디벨로퍼 독립운동가 정세권 선생 토론회 개최 - 서울시, 27일(화) 북촌가회동 성당에서 정세권 선생의 생애와 업적에 대한 토론회 개최 - 우리나라 최초 근대적 디벨로퍼이자 북촌 한옥마을의 숨은 주인공, 정세권 선생…
서울시, 일제 맞서 북촌 한옥 지켜낸 정세권 선생 기념사업 - 민관협력으로 우리나라 최초 근대적 디벨로퍼이자 북촌 한옥마을 숨은 주인공 재조명 - 일제강점기 일식주택 확산에 맞서 북촌 일대 한옥 지어 조선인에게…
- 북촌에서 유일하게 내부관람이 가능한 역사가옥박물관 야간 개장 - 8월 한 달간(8.4~26) 매주 금, 토 오후 8시 까지 연장 개방 - 북촌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정원에서 한옥의 멋과 아름다운 정취를 누리는…
○ 서울역사박물관은 작년에 처음 선보여 큰 사랑을 받은 <백인제가옥 북촌음악회>를 올해도 5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무대를 올립니다(5월27일/6월24일/9월30일/10월21일).
○ 종로구 북촌의 대표적 명소인 백인제가옥이 자아내는 정취와 아름다운 음악 선율이 어우러지는 공연에는 세계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고 수준의 음악가들이 출연하여 특별하고 행복한 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서울시는 북촌·서촌·인사동·돈화문로·성북동 선잠단지 등 한옥 밀집도가 높은 5곳 약 55만㎡를 한옥보전구역으로 지정하고 가구당 최대 1억8000만원의 한옥 건축·수선지원금을 보조하기로 했다고 1일 발표했다. 원출처 : http://estate.mk.co.kr/news2011/view.php?year=2016&no=393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