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내일 사이’란 테마로 이어지고 있는 2018년~2019년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의 여덟 번째 연사는 메타건축 우의정 소장입니다. 서울에서 자라 김수근의 건물을 보며 건축가의 꿈을 키운 그는 한양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 후 스튜디오 메타에…

원출처 : http://www.udik.or.kr/html/board_index.jsp?ncode=a0003&num=2360

(사)한국건축가협회와 국회 문화관광산업연구포럼은 오는11월 27일(화) 4차 ‘북한의 도시와 건축’에 대한 콜로퀴움을 개최합니다. 4.27 남북정상회담과 판문점 선언 이후 남북 화해무드에 힘입어 교류가 다양화, 다각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북측과의 직접적인 교류 이전에, 북한의 도시와…

';홍대 앞 건축강의';; 일시 : 11.8 (목) 저녁 6시 30분 / 11.22 (목) 저녁 7시 (총 2회 강연) 장소 : 청춘마루 (서울 마포구 홍익로 18) 11.8 [강연] 건축의 시간 _…

원출처 : http://www.kira.or.kr/jsp/main/01/01.jsp

- ‘환경친화형 도시재생 비전 커뮤니티 센터’를 주제로 34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 - 11.4(일).까지 마포구 상암동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수상작 전시회 개최 - 최우수상 수상작인 ‘새뜰마루센터’를 비롯해 건축학도들의 친환경 건축 아이디어 빛나 -…

<문제적 건축: 한국건축 이대로 괜찮은가>

건축물은 계획하고, 짓고, 사용하는 사람들과 그 사회를 반영한다. 특히 아파트나 연립주택, 관공서, 공공시설, 학교 등 도시를 구성하는 대부분의 건축물은 그 규모만큼이나 여러 조직의 결정 과정을 거친다. 우리는 그러한 복잡한 과정과 이해관계는 알지 못한 채 혹은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생활한다. 도시 환경을 이루는 다양한 (공공)건축의 건립 주체와 의도, 과정과 파급 효과 등을 심층적으로 논의하지 않은 것이다.

국가 혹은 기업에 의해 세워진 건축물은 탁상 행정의 결과물, 경제적 상황을 고려한 최선책으로 치부되었으며, 진지하게 비평의 대상이 되지 못했다.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에서 기획한 연속 강연 <문제적 건축: 한국건축 이대로 괜찮은가>는 한국 사회를 반영한 공원, 교회, 휴게소, 다리 건축을 통해 외형과 기능, 사회적 의미, 건축 이용자들에게 끼치는 영향, 그리고 새로운 건축적 실천 등 공간의 의미를 다층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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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건축가협회와 국회 문화관광산업연구포럼은 오는 3차 9월 11일(화) ‘북한의 도시와 건축’에 대한 콜로퀴움을 개최합니다. 4.27 남북정상회담과 판문점 선언 이후 남북 화해무드에 힘입어 교류가 다양화, 다각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북측과의 직접적인 교류 이전에, 북한의…

오픈하우스서울 2018
2018.10. 13. – 21.

주최   오픈하우스서울
후원   서울문화재단
협력   국립현대미술관, 월간「SPACE(공간)」
협찬   아키라이프

오픈하우스서울 2018 사무국
김지원 사무국장
차은정 코디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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