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서울도서관에서 폴란드와 건강을 만나다

3월, 서울도서관에서 폴란드와 건강을 만나다 - 서울도서관, 3.6(화) 『역사, 기억, 정체성-폴란드 도시, 크라쿠프의 예』특별 강연 진행 - 27일(화)부터 세계자료실에서 폴란드 홍보 패널 전시 및 대사관 기증 도서 전시도 열려 -…

(서울시) 독립선언서의 길, 태화관 길을 걷다.

  • Post category:답사

□ 서울시가 11월 10일~24일간 민족대표 33인이 3.1운동 당시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태화관터인 인시동 태화관길에서 시민들과 함께 『마음과 흥과 멋을 잇는 명소화 붐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이 행사는 3.1운동 독립선언서 발표, 민영환 자결터, 순화궁터, 대한제국때 세운 서울중심표석 등이 모여있는 역사 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으나 상대적으로 시민들에게 외면당해온 태화관길을 명소로 만들고자 지역 기업들과 서울시가 협업하여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더 보기…)

[서울학연구소] 2017 서울학연구소 심포지엄 개최

서울학연구소에서는 그 동안 ‘역사도시 서울’에 대하여 주목해 왔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식민지시기인 1929년 경복궁에서 개최된 조선박람회와 경성의 변화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그 동안 조선박람회에 관한 연구는 문명과 비문명, 근대와 전통의 이분법적인…

2017 남한산성 국제학술 심포지엄 개최 ‘군사유산의 역사적 컨텐츠 발굴과 활용사례’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와 광주문화원은 아시아 지역 내 세계군사유산의 컨텐츠 발굴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7 남한산성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오는 11월 23일 (12:00~18:00) 수원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개최한다.

올해 여덟 번째 해를 맞는 남한산성 국제학술 심포지엄은 아시아 지역 내, 세계성곽유산 박물관을 활용하고 있는 우수사례지 5곳의 세계유산 전문가를 초청하였다.

이번 심포지엄 주제는 ‘군사유산의 역사적 컨텐츠 발굴과 활용사례(Discovery of Historical Content from Military Heritage and Cases of Utilizing it)’ 로 각 발표주제는 △중국 심양고궁박물원의 사례, △오키나와 류큐 열도의 구스쿠와 보존 및 활용에 대해서, △스리랑카의 성곽유산: 세계성곽유산 시기리야와 갈 포트의 관리, △파키스탄 군사유산, 라호르 성곽 박물관의 사례, △수원화성박물관의 세계유산적 가치 활용 사례, △남한산성의 가치 확산을 위한 박물관 건립전략을을 다뤄, 국내외 성곽 및 문화재 활용연구의 장이 마련될 것이다.

(더 보기…)

이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