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문화연구소 국제교류세미나 – 일본 단청 수리방식의 변천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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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세미나 – 일본 단청 수리방식의 변천과 전망

 

과거 일본에서 이루어진 단청 수리의 방침과 기법이 어떠한 실패 사례를 통해 변천해 왔는가에 대해 살펴보고,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단청 수리의 방침 및 기법과 향후 전망에 대해 논의해 보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석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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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AURI 건축도시포럼(한일 세미나) 개최 안내

안녕하십니까건축도시공간연구소입니다.

오는 9월 27(오후 3시부터 서울 상쟁장에서 국토교통부건축도시공간연구소주택도시보증공사 공동주최·주관으로 한일 국제세미나민관협력 도시재생의 최전선 변화와 각오를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민관협력형 도시재생 최전선에 있는 주요 사례를 공유함으로서, 도시재생 정책의 성공적 안착과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실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 아 래 

❚ 행사 : 2017 AURI 건축도시포럼 민관협력 도시재생의 최전선 변화와 각오

❚ 일시 : 2017년 9월 27(), 15:00-18:40

❚ 장소 상생장(서울 동대문구 고산자로36길 34)

❚ 주최·주관 국토교통부건축도시공간연구소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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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불교미술 전문가 초청 특강/8.25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특별강연 안내를 드리고자 합니다. 8월 25일(금), 15:00~17:20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교육동 제1강의실에서, 동아시아 불교회화의 전문가이신 교토국립박물관 오하라 요시토요 보존수리지도실장을 모시고 "한중일 관계에서 본 고려 불교미술 특별강연"을 개최합니다. 일본어-한국어 전문 순차통역으로 진행되는…

일본국제교류기금 순회전 <분투하는 도시들 : 1960년대 일본의 도시 프로젝트로부터> 안내 (경북대학교미술관)

  • Post category:전시

제목 : 일본국제교류기금 순회전 <분투하는 도시들 : 1960년대 일본의 도시 프로젝트로부터> 기간 : 2017-07-07 ~ 2017-08-26 장소 : 경북대학교 미술관 담당부서 : 조형미술팀 일본국제교류기금은 경북대학교미술관과 함께 순회전 <분투하는 도시들: 1960년대 일본의…

[신간]완역-서동천박사

  • Post category:

  스기야마 노부조(杉山信三)가 패전 이후 일본으로 돌아가 1946년에 쓴 <일본조선비교건축사>가 완역이 되어 7월 초에 간행될 예정입니다. 번역자는 한양대에서 학부, 석사를 마치고 동경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서동천 박사입니다. 꼼꼼한 각주와 원문에 없는…

일본국제교류기금 해외순회전시회 – 분투하는 도시들 : 1960년대 일본의 도시 프로젝트로부터

  • Post category:전시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은 일본국제교류기금과 함께 일본국제교류기금 해외순회전시회 [분투하는 도시들: 1960년대 일본의 도시 프로젝트로부터]를 6월 13일부터 공보문화원 실크갤러리에서 개최합니다.

현재 세계의 많은 국가에서 고민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도시의 팽창과 그에 따른 부작용에 대응하기 위해 지금으로부터 약 반세기 전인 1960년대 일본에서 당시의 젊은 건축가 및 도시설계 전문가들에 의해 구상되었던 제안들을 재조명함으로써 향후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도시문제의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고 모색하기 위한 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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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마트시티’ 선진사례 벤치마킹 답사단 모집

  • Post category:답사

국토도시교육원(위원장:최봉문)에서는 스마트시티를 중심으로 한 도시계획 일본시찰 프로그램을 아래와 같이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2010년부터 일본 중앙정부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개발사업 및 재개발사업에 스마트시트를 도입한 사례를 방문하여, 정책 및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자…

국제 세미나 한,미,중,일 건축법령과 건축기준의 관계, 그 발전방향 개최

본 학회에서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도시건축연구사업의 일환으로 “국가표준 한국건축규정 개발”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한국, 중국, 일본, 그리고 미국의 건축법과 건축기준 관련 동향과 현황을 파악함으로써 향후 건축법과 건축기준의 체계화, 선진화, 국제화에 대한 보다 발전된 방향을 모색하고자, 각 국의 건축법과 건축기준 관련 전문가를 모셔서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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