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안심 보행 책임지는 튼튼 가로수 식재
- 가드레일 등이 설치되지 않은 곳에 가로수로 시민 불안감 해소 -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 및 그늘막 효과로 기후변화에 선제적 대응도 가능 - 26년까지 교차로 및 교통섬 등 보도 유휴공간…
- 가드레일 등이 설치되지 않은 곳에 가로수로 시민 불안감 해소 -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 및 그늘막 효과로 기후변화에 선제적 대응도 가능 - 26년까지 교차로 및 교통섬 등 보도 유휴공간…
전체 수목의 25% 이상 제거 금지, ‘강한’ 가지치기 금지하고 ‘약한’ 가지치기 방법 제안 ‘두절’방식은 금지하여 ‘수관축소 방법’과 ‘두절회복의 방법’으로 가로수 건강성 향상 “연구원에서 제안한 방법 장기적으로 꾸준히 시행해 가로수의 건강성…
가로수가 그늘막보다 표면온도 7℃ 더 낮아. 가로수가 폭염 시 25% 효과↑천연잔디의 열저감효과 인조잔디보다 2배 높아. 녹지 확대 필요쿨링포그, 옥상녹화 등 서울시 폭염 대책 시설 효과 검증서울기술연구원장 “서울시가 폭염 시 열…
-수목 높이와 밀도 등 400개 식재유형 데이터 분석…열 저감 및 대기오염 차단 효과 높은 방안 도출-나무울타리(생울타리) 높이가 1.0~1.2m 이고, 밀도 촘촘할 때 공기오염차단 효과↑-2차선, 3차선 등 도로의 규모별로 효과적인 수목…
서울시, “나무돌보미(Adopt A Tree)” 활동할 시민, 단체 연중 모집가로·녹지 정화 활동, 가뭄철 물 주기, 꽃·나무 심기, 낙엽 치우기 등※ 가로녹지란? 가로수와 보도 내 띠형태로 조성되어 관목과 초화류가 식재된 녹지1인 5주까지,…
가로수·녹지대를 입양해 자발적으로 관리하는 ‘나무돌보미’ 상시 모집…시민주도 녹화 활성화개인, 가족, 학교, 동호회, 기업 등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관할 자치구 심사·선정 후 활동 시작…가뭄철 물주기, 쓰레기·열매 줍기 등평일…
서울시, 봄날 풍성한 녹음 즐기도록…3월까지 4만5천여 주 가로수 가지치기 3월까지 겨울철 가지치기 5,068주 및 배전선로 가지치기 40,885주 시행수형을 훼손하는 큰 가지자르기(topping) 금지 및 약한 가지치기 방식으로 건전한 수형 유도올바른 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