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앞 공사 알려주는‘건설알림이’ 서비스 개편했습니다
서울시는 내 집 앞 공사현장을 시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건설알림이(cis.seoul.go.kr)’ 서비스를 새롭게 개편해 시범 운영을 마치고 오는 10월 1일(토)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내 집 앞 공사현장을 시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건설알림이(cis.seoul.go.kr)’ 서비스를 새롭게 개편해 시범 운영을 마치고 오는 10월 1일(토)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건설알림이’ 서비스가 「제2회 휴먼테크놀로지 어워드」 사회·공공 부문에서 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 휴먼테크놀로지 어워드는 올해가 제2회로 한겨레미디어가 주최하고 한겨레신문사 부설 ‘사람과디지털연구소’가 주관,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후원한다. ‘건설알림이’는 내 집 앞 공사현장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