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주목하는 `서울야외도서관`, 혁신적 공공서비스 모델로 인정
- ‘서울야외도서관’, OECD 공공혁신협의체(OPSI)서 ‘정부혁신 우수사례’ 선정 - 팬데믹 시대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공간’의 세계 최초모델로 인정 - 공공혁신협의체 라이브러리에 사례 게재…국내뿐 아니라 국제적 확산 기대 - 시, 올해 청계천까지 확대…
공공서비스 홍보도 숏폼 시대…서울시설공단, 디지털 소통강화
창립 40주년 맞아 시민 신뢰 및 소통 확대 위해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숏폼 50여편 공개 고척돔, 청계천, 어린이대공원 등 시민과 밀접한 시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활동 등 소개 일터문화,…
서울시 올해 정보화사업 분야 3,703억원 투자…디지털 신개념 공공서비스 본격화
2023년 1,431개 사업 총 3,703억 원 투자, 민간기업 참여로 3,740개 일자리 창출 효과 ‘메타버스 서울’ 2단계 시민체험 서비스 확대 등 디지털 신기술이 적용된 행정서비스 강화 1인가구 밀집지역, 다중인파 예상지역 등…
서울시, `데이터·인공지능 기반 행정` 본격화…공공서비스 개인 맞춤형으로 받는다
행정‧민간데이터에 인공지능 기술 더해 맞춤서비스 제공 ‘디지털 플랫폼 서울’ 구축 추진예측형 행정체계로 서비스 대상자 미리 파악해 안내, 방문‧서류 없이 신청까지정보화 전략계획(ISP) 수립하고 내년 ‘청년몽땅정보통’ 우선 적용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71689
서울싱크탱크협의체(SeTTA) 정책토론회 –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 혁신
개요 일시 : 2020년 6월 2일(화) 오후 3시 장소 :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 주최 : 서울싱크탱크협의체 유튜브 생방송 : https://youtu.be/x0Jq_plqtzM 프로그램 문의 : 서울연구원 연구관리팀 02-2149-1125 원출처 : https://www.si.re.kr/node/63500
서울디지털재단, 시민참여로 도시문제 해결 공공서비스 8종 개발
□ 인공지능 스피커를 활용하여 일상생활 속 문제들을 해결할 수는 없을까? □ 서울디지털재단과 네이버가 주관하고 모두의연구소가 운영한 ‘산타클로바 포 서울(Santa Clova for Seoul)’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공공서비스 개발 프로젝트로 기획자·개발자로 구성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