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종합병원 증축시 용적률 최대 120% 완화해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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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도시계획조례」 일부 개정안 11일 시행…민관협력 통해 공공의료 강화완화 용적률 1/2 감염병 전담병상 등 ‘공공 필수 의료시설’, 나머지는 병원시설개선10여 개 병원 참여의사…이대목동병원‧삼성서울병원 등 참여계획 검토필요시 건폐율 및 높이 완화도 검토…하반기…

서울시, 사각지대없이 더 촘촘하게 `취약계층 위한 공공의료`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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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 확충’에 2026년까지 6,120억 투자로 ‘서울형 고품질 공공의료서비스 확대’서울형 공공병원, 공공재활병원, 제2장애인치과병원, 보라매병원 안심호흡기전문센터 신설서남병원 종합병원기능 강화, 은평병원 현대화로 취약계층 위한 의료서비스 업그레이드민관협력체계 강화…위기시 민간 의료인력‧자원 공유 ‘서울 위기대응의료센터(EOC)’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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