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이 문화예술 공연장으로 변신… 서울시, 전 한강공원에 버스킹 존 22곳 조성
1년 내내 무료로 이용 가능…거리공연 체계적으로 관리해 한강을 버스킹 성지로 한강 물결 형상화 ‘반포한강공원 수변무대’, 퇴역 군함 배경 ‘서울함공원 앞’ 등 예술가 활동 기회 늘어나…버스킹 존 안내 시스템 구축해 공연신청…
1년 내내 무료로 이용 가능…거리공연 체계적으로 관리해 한강을 버스킹 성지로 한강 물결 형상화 ‘반포한강공원 수변무대’, 퇴역 군함 배경 ‘서울함공원 앞’ 등 예술가 활동 기회 늘어나…버스킹 존 안내 시스템 구축해 공연신청…
- 14일 「제17차 건축위원회」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민간투자사업’ 건축계획안 통과 - 연면적 12만㎡ 규모 최대 28,000명 동시 수용 복합문화시설…연간 180만 관객 예상 - '지천 르네상스' 설계안에 반영해 중랑천 일대 서울아레나 연계…
세종문화회관, 국내 공연장 최초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iF 디자인 어워드’수상-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 2020'' 커뮤니케이션 부문 수상- 지난 해 세종문화회관 최초로 선보인 서울시예술단 통합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