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체육시설의 역사를 새롭게 디지털 형식으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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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종합운동장의 40여 년 스포츠 역사를 웹 예능 형식으로 제작 공연, 스포츠 전설들이 말하는 잠실의 추억…인터뷰 다큐멘터리 공개 체육시설의 주요 기록을 애니메이션 형태로 기록…입장객수, 공연횟수 등 디지털로 부활한 올림픽 전시관…가상공간서 이어지는…

서울기록원-전라남도, 지방기록관리 공동 학술행사 개최

4.18(금) 서울기록원에서 ‘지방기록관리,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그리다.’ 주제로 열려 서울?전남?경남?경북 등 지자체 운영경험 공유 및 협력방안 논의 지방정부 주도의 기록관리 확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 기대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33414

중장년 연륜으로 마을이야기 기록한다…서울시, ‘50+마을기록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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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연륜으로 마을이야기 기록한다…서울시, ‘50+마을기록가’ 모집 - 서울시, 전문기관과 협력해 마을 기록물을 작성·관리하는 ‘50+마을기록가’ 모집 - 50+세대의 인생경험을 통해 마을 자원을 조사하고 기록가치를 보존하는 사회공헌 - 16(월)~29(일)까지 참여자 모집, 이중…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3건 등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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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왕실 어보와 어책」, 「국채보상운동기록물」, 「조선통신사기록물」 등재 –

– 「일본군 위안부기록물」, 당사자간 대화를 위해 등재 연기 –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으로 「조선왕실 어보와 어책」, 「국채보상운동기록물」, 「조선통신사기록물」이 등재되었다고 31일 확인하였다.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3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IAC, International Advisory Committee of the UNESCO Memory of the World)는 최종 심사를 통과한 기록유산들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할 것을 유네스코(UNESCO, 사무총장 이리나 보코바)에 권고하였으며,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권고를 받아들여 등재를 확정하였다.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IAC): 유네스코 정보커뮤니케이션섹터의 자문기구로, 세계기록유산 등재와 관련된 전반적인 의사결정을 수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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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흔적 – Trace of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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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291에서는 오는 4월 12일(화)부터 고명자 개인전 <기억의 흔적 - Trace of Memory>이 열립니다. <기억의 흔적>은 급격한 개발논리에도 변하지 않은(어쩌면 곧 변해 버릴지도 모르는), 오랜 시간을 함께한 삶의 터전인 상수동을 사진과…

이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