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잊혀져 가는 이야기를 되살리다…서울기록원, `기록을 바라보는 여섯 개의 시선` 강연 개최
- 5월~10월간 전문가 초청하여 서울과 기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진행 - 5월~7월에는 서울기록원 기록열람실에서 도서 추천 프로그램 ‘안녕, 우리 가족’ 운영 - 어린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이야기로, 가족들과 함께 읽기…
- 5월~10월간 전문가 초청하여 서울과 기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진행 - 5월~7월에는 서울기록원 기록열람실에서 도서 추천 프로그램 ‘안녕, 우리 가족’ 운영 - 어린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이야기로, 가족들과 함께 읽기…
- 서울 시정의 증거와 시민의 기억을 수집․관리․영구보존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 ‘서울기록원’ 3.28(목)부터 임시 개원, 시범 운영 거쳐 ´19년 5월 정식 개원 - 기록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기억의 힘’을 주제로 개관 기념 전시…
중장년 연륜으로 마을이야기 기록한다…서울시, ‘50+마을기록가’ 모집 - 서울시, 전문기관과 협력해 마을 기록물을 작성·관리하는 ‘50+마을기록가’ 모집 - 50+세대의 인생경험을 통해 마을 자원을 조사하고 기록가치를 보존하는 사회공헌 - 16(월)~29(일)까지 참여자 모집, 이중…
– 「조선왕실 어보와 어책」, 「국채보상운동기록물」, 「조선통신사기록물」 등재 –
– 「일본군 위안부기록물」, 당사자간 대화를 위해 등재 연기 –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으로 「조선왕실 어보와 어책」, 「국채보상운동기록물」, 「조선통신사기록물」이 등재되었다고 31일 확인하였다.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3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IAC, International Advisory Committee of the UNESCO Memory of the World)는 최종 심사를 통과한 기록유산들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할 것을 유네스코(UNESCO, 사무총장 이리나 보코바)에 권고하였으며,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권고를 받아들여 등재를 확정하였다.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IAC): 유네스코 정보커뮤니케이션섹터의 자문기구로, 세계기록유산 등재와 관련된 전반적인 의사결정을 수행함
- ‘숨어있는 서울모습 찾기’ 사진 공모 입상작 28점 등 총135점 전시 - 사람(자연)과 도시, 보전과 발전, 과거와 현재가 소통하고 어울리는 사진으로 구성 - 서울시청 본청사 1층 전시공간에서 10.19(수)~10.26(수)까지 열려 …
공간291에서는 오는 4월 12일(화)부터 고명자 개인전 <기억의 흔적 - Trace of Memory>이 열립니다. <기억의 흔적>은 급격한 개발논리에도 변하지 않은(어쩌면 곧 변해 버릴지도 모르는), 오랜 시간을 함께한 삶의 터전인 상수동을 사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