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기초보장제도, 4월부터 선정기준 완화…약자와의 동행 적극 추진
경제위기 상황속 취약계층 절대 빈곤을 방지하고자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확대 4월부터 소득공제율 상향(30%→40%), 재산기준 최대 2억 5,400만원으로 상향 자녀 양육가구에 1인당 금융재산 1,000만원까지 추가 공제하여 미래세대 자산 형성 지원 소득기준을 기준중위소득(46%…
경제위기 상황속 취약계층 절대 빈곤을 방지하고자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확대 4월부터 소득공제율 상향(30%→40%), 재산기준 최대 2억 5,400만원으로 상향 자녀 양육가구에 1인당 금융재산 1,000만원까지 추가 공제하여 미래세대 자산 형성 지원 소득기준을 기준중위소득(46%…
서울시, 5월부터 전국 최초 ''부양의무제'' 전면폐지…2,300명 추가 지원 올초 발표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부양의무제 폐지’ 5월 전면시행…동주민센터 신청소득‧재산기준만 충족하면 부양가족 있어도 생계급여 지원…2,300명 추가 수혜작년 75세 이상 우선 폐지 이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