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흙·바람으로 지은 아트 파빌리온 공개… 자연 속 예술 쉼터 된 공공미술
‘쓰레기산에서 문화지층으로’ 서울 노을공원에 예술이 피어나다. 땅속 지층을 흙막이벽으로 구현한 , 도시-자연-예술의 공존 메시지 담은 예술 쉼터 ‘아트 파빌리온 인증샷’ 현장방문 SNS 이벤트 등 시민참여 행사 열려 과거 정수장이던 선유도를…
‘쓰레기산에서 문화지층으로’ 서울 노을공원에 예술이 피어나다. 땅속 지층을 흙막이벽으로 구현한 , 도시-자연-예술의 공존 메시지 담은 예술 쉼터 ‘아트 파빌리온 인증샷’ 현장방문 SNS 이벤트 등 시민참여 행사 열려 과거 정수장이던 선유도를…
- 노을공원 조각공원에서 공공미술 작품전시회 개최(10.26(토) 15시 개장식) - 자연과 공존 주제 도시예술 프로젝트, 신진 및 중견작가 당선작 전시(4점) - 작가 도슨트, 시민이 만드는 공공미술 프로그램, 친환경 마켓 등 즐길 거리 열려…
- 남산공원 : 소나무 힐링숲(19일), 둘레길 황톳길(16일), 둘레길 실개천(4.1.) - 노을공원 : 노을가족캠핑장(4.1.), 노을파크골프장(4.1.) 개방 및 운영 - 남산 소나무 힐링숲, 노을캠핑장, 노을파크골프장은 사전 예약 통해 이용가능 - 市, 소나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