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72시간 프로젝트 왕중왕전」폐회식 18일(목) 개최  - 10월 14일부터 21일까지 서울숲에서 총 5팀의 경합으로 녹색쉼터 마련  - 전문가 작품심사를 통해 대상에는 일사천리팀 ‘두 번째 풍경’ 선정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50980

서울시, 8년간 축구장 25개 규모 ''마을마당'' 정비…올해도 18개소 녹색쉼터로 8년간 주거지 곳곳 노후화된 ‘마을마당’ 187개소 정비해 안전한 휴식공간으로낡고 위험한 놀이‧휴게시설‧운동기구 정비하고 나무심어 녹색 공간 확충올해 10개 자치구 18개소(19,520㎡) 정비… 미세먼지…

서울시, 발길 닿는 곳마다 녹색쉼터로… 마포구청사, 면목유수지에 ''생활정원'' 서울시‧산림청, ‘생활정원’ 첫 조성…12월 말 완공, 지속적으로 조성‧확대마포구청사 지하1층~로비, 4층 곳곳에 ‘그린월’ 등 식물 활용한 플랜테리어면목유수지 쉼터는 조경전문가 참여해 자연친화적 디자인으로 고품격…

72시간의 기적! 서울시, 73곳 쓸모없던 공터 녹색쉼터 변모 - 올해 7개 팀(88명), 활용없이 방치됐던 자투리땅을 새 가치 담은 공간으로 창조 - 미세먼지 수종 식재 등 환경 및 기후변화에 대비한 창의적인 녹색쉼터 조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