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된 세운지구, 빌딩숲과 나무숲이 공존하는 `녹지생태도심`으로 재탄생
낙후된 세운지구 높이・용적률 등 규제를 완화해 도심개발 유도하고 공공기여로 공원 녹지 확충 종묘와남산을잇는 남북녹지축조성…시민들이쉬고, 만나고, 즐기는도심속 녹지공간약13.6만㎡ 제공 세운4구역 앙각기준 확대 적용 및 열린 녹지공간 확보로 종묘의 문화재적 가치와 위상…
낙후된 세운지구 높이・용적률 등 규제를 완화해 도심개발 유도하고 공공기여로 공원 녹지 확충 종묘와남산을잇는 남북녹지축조성…시민들이쉬고, 만나고, 즐기는도심속 녹지공간약13.6만㎡ 제공 세운4구역 앙각기준 확대 적용 및 열린 녹지공간 확보로 종묘의 문화재적 가치와 위상…
11.5.(수)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성과 발표 및 선도사업 ‘서소문빌딩 재개발’ 착공식 서소문 일대 1만8천㎡ 녹지… 서울 전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에 ‘녹지생태도심’ 전략 오는 '30년 ‘서소문빌딩 재개발’ 클래식 공연장 들어서 도심 서측 문화…
과감한 건축규제 완화로 고밀개발 유도·녹지공간 확충하는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본격화 도심 환경 개선하고 일상 속 휴식·문화 즐기는 미래지향적 활력 공공공간 ‘개방형녹지’ 무교·다동 정비구역 내 다동공원, 서울의 새로운 비전 상징하는 도심…
오세훈 시장, 고밀‧복합개발+녹지 확대로 도심 활력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발표높이‧용적률 등 건축규제 과감히 완화해 도심개발 유도, 공공기여로 공원‧녹지 확충서울도심 전체를 녹지로 연결해 현재 3.7% 불과한 녹지율 15% 이상으로 확대낙후된 종묘~퇴계로 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