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농부의 시장 4월 18일(화) 첫 개장…연중 60회 운영
전국 60여개 시·군, 100여 농가 직접 만나는 건강한 농산물 직거래, 도심 장터 개장(4.18.) ‘6色서울’을 주제로 청계광장 등 6개소에서 다채로운 콘텐츠로 전년 38회→금년 60회로 운영 확대 시, 도농상생의 현장이자 건강한 농·특산물의…
전국 60여개 시·군, 100여 농가 직접 만나는 건강한 농산물 직거래, 도심 장터 개장(4.18.) ‘6色서울’을 주제로 청계광장 등 6개소에서 다채로운 콘텐츠로 전년 38회→금년 60회로 운영 확대 시, 도농상생의 현장이자 건강한 농·특산물의…
- 11일(수)~30일(월), 농업기술센터·지역농협에서 실시 - 채소·화훼·과수·벼 4개 분야 고품질 농산물 생산 실무 중심, 변화하는 농업정책도 소개 - 올 한해 1,070명 농업인 대상 교육예정, 일반시민 참여교육은 다음 달 중 개설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78198
9.13.(화)부터 전국 60여개 시·군,100여 농가의 질 좋은 농산물 직접 구매 가능한 도심 장터 개장9월부터 11월까지 마포구 DMC, 만리동광장, 청계광장 등 5개소에서 장터 28회 운영과잉, 못난이 상품 등 기획전, 농촌진흥청과 협업해…
서울시, 우리농산물 공동구매…산지→전통시장 24시간 내 직배송 시범도입 - 농협과 협력해 우리농산물 공동구매 본격화…최대 5단계 → 직거래 유통구조 개선 - 토마토‧무 등 농산물 24시간, 가공채소 소포장 후 이틀 내 전통시장 배송완료 - 이달 강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