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차 동아시아 건축도시역사 콜로키움

■ 발표주제
이번 제19차 콜로키움은 지난 아직까지 한 번도 다루지 못한 능묘건축에 대하여 조명을 해 보고자 합니다. 능묘건축은 궁궐 및 도성과 더불어 주종의 국가 질서체계와 유교적 윤리 개념을 확립하기 위한 실천의 장소로서 봉건사회를 유지하는 매우 중요한 시설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동아시아의 묘제와 그 운영”이라고 하는 주제를 설정하였고 다음과 같이 네 분의 발제자를 초청하였습니다. 많은 성원과 열띤 토론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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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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