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무인운영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대책 추진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
무인운영 빨래방, 노래연습장 등 11개 업종(총 4,254곳) 대상 화재안전대책 중점 추진 화재 위험 요인 사전 제거 위한 실태조사, 화재안전컨설팅, 안전점검 등 촘촘한 안전관리 시, 전국 최초 의용소방대로 구성된 ‘무인점포 119안전지킴이’…
무인운영 빨래방, 노래연습장 등 11개 업종(총 4,254곳) 대상 화재안전대책 중점 추진 화재 위험 요인 사전 제거 위한 실태조사, 화재안전컨설팅, 안전점검 등 촘촘한 안전관리 시, 전국 최초 의용소방대로 구성된 ‘무인점포 119안전지킴이’…
- 다중이용시설(산후조리원·노인요양시설 등), 100세대 이상 신축공동주택, 지하철 등 실내공기질 관리 - 신축 공동주택의 새집증후군 물질 관리 강화, 지하역사 라돈 전수조사…실내공기질 선제적 관리 - 실내공기질 개선시설 지원·통합환기 지수 시범 적용…IoT 기반의 스마트 공기질…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폐쇄한 건물 출입구 및 소방시설 등 특별점검여름 휴가철 시민 이용이 많은 영화상영관, 백화점 등 8381개 대상 실시…“대상별 맞춤형 화재안전컨설팅” 통해 자율적인 소방안전관리 강화 유도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67950
- 다중이용업소 화재 ´16년 276, ´17년 200, ´18년 224건 등 매년 200 여건 이상 발생 - ´16년 부상10명, ´17년 사상 7명, ´18년 사상자 29명 인명피해, 매년 증가 추세 - 다중이용업소 업종별 인명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