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양재 도시첨단물류단지 계획(안) 승인 고시
서울 남부지역 대표 물류 거점 조성 추진, “물류~상업 융복합 동남권 랜드마크로 탈바꿈” 총면적 약8만6천㎡·지하8층~지상58층 높이…스마트기술·친환경 콤팩트시티 구현 교통접근성 및 공공성 위해 물류연구·교통·주택 등 시설 강화, 사업자 공공기여 5,607억 원 투입…
서울 남부지역 대표 물류 거점 조성 추진, “물류~상업 융복합 동남권 랜드마크로 탈바꿈” 총면적 약8만6천㎡·지하8층~지상58층 높이…스마트기술·친환경 콤팩트시티 구현 교통접근성 및 공공성 위해 물류연구·교통·주택 등 시설 강화, 사업자 공공기여 5,607억 원 투입…
국토부 시범단지 중 전국 최초 사업승인 고시, 물류~상업 아우르는 “서남권 랜드마크 탄생” 총면적 104,244.7㎡?지상 25층 높이 차세대 물류거점, 풀필먼트(물류 일괄 처리) 조성으로 물류 처리효율↑ 창업지원시설?신정체육센터?공공주택 등 지역주민 편의 향상, 낙후환경…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 활성화, 주거환경 개선 등을 위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10일에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전했다.
도시첨단물류단지에서는 한 건물 안에 주택과 공장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건축이 가능해진다. 또 화장실에서 발생하는 물 내리는 소리 등 공동주택 입주민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공동주택 화장실 급·배수설비에 대한 소음저감 기준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