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5,000명이 함께한 공공예술프로젝트 `소원반디` 덕수궁 돌담길 밝힌다
시민 5,000명이 함께한 공공예술프로젝트 덕수궁 돌담길 밝힌다 ▶ 서울문화재단,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한 공공예술프로젝트 11월21일~12월26일까지 덕수궁 돌담길 일대에서 전시 ▶ 제작한 소형 등 1개당 한성자동차에서 1만 원의 기업후원금 적립돼 ▶ 기금은 장애인이 장벽…
시민 5,000명이 함께한 공공예술프로젝트 덕수궁 돌담길 밝힌다 ▶ 서울문화재단,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한 공공예술프로젝트 11월21일~12월26일까지 덕수궁 돌담길 일대에서 전시 ▶ 제작한 소형 등 1개당 한성자동차에서 1만 원의 기업후원금 적립돼 ▶ 기금은 장애인이 장벽…
덕수궁 돌담길‧회현역 뒷골목…서울 곳곳에서 183회 거리예술 펼쳐진다 - 서울문화재단, 10.3.~6. 서울광장 등 도심 곳곳서 - ‘틈’ 주제로 독일‧미국‧스페인 등 9개국 예술단체, 42편 공연 총 183회 선보여 - 시민 수천 명, 종이상자로 16m…
- 덕수궁관리소, 덕수궁 내부보행로 야간개방 / 5.21.~10.31.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오성환)는 오는 21일부터 10월까지 ‘덕수궁 내부보행로’ 개방시간을 기존 오후 5시 30분에서 오후 8시 30분으로 연장한다. 문화재청은 지난…
- 덕수궁 돌담길 음악회 개최 / 5.10. 오후 12:15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오성환)는 59년 만에 완전체로 연결된 덕수궁 돌담길에서 오는 10일 오후 12시 15분부터 1시 15분까지 「덕수궁 돌담길…
도심 속 걷기 좋은 명소로 손꼽히는 덕수궁 돌담길.
그 길을 걷다 보면 영국대사관 정·후문에서 길이 막혀 되돌아가야 했지만 이젠 덕수궁 돌담길 전체(1,100m)를 막힘없이 걸을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시가 단절됐던 덕수궁 돌담길을 시민 품으로 되돌려주기 위해 2014년 영국대사관의 문을 두드린 이후, 지난 4년여 걸쳐 영국대사관, 문화재청과 함께 협의하고 협력해 이뤄낸 결실입니다.
지난해 8월 ‘덕수궁 돌담길’ 미개방 구간 일부(대사관 직원 숙소 앞 ~ 영국대사관 후문, 100m)를 개방한 데 이어, 미완으로 남아있던 나머지 70m 구간(영국대사관 후문~정문)도 서울시·문화재청이 함께 추진하여 1년 3개월 만에 결실을 맺었습니다. 이 길은 12월 7일(금)부터 정식 개방됐습니다.
- 서울시, 4년 노력 끝 덕수궁 돌담길 1,100m 연결… 문화재청‧영국대사관과 협의‧협력 결실 - 덕수궁 내 담장 따라 새 보행길 만들어 70m 연결, 대사관 정문 앞 새 통행문도 설치 - 대사관…
- 덕수궁돌담길 미 연결구간 70m 연결 협력추진…1.17(수) MOU 체결 - 덕수궁 내 담장을 따라 새길 만들어 덕수궁 중심으로 완전한 연결 길 조성 - 덕수궁돌담길과 고종의 길 연계, 돈덕전 복원에 따른…
-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층 타겟 ‘잘 생겼다!서울20’ 캠페인, 시민의 큰 호응 얻어 - 시민이 뽑은 ‘잘생겼다! 서울20’의 최종 1위 ‘덕수궁 돌담길’ 뽑혀 - ‘잘 생긴 서울’ 사진 공모 이벤트도…
- 서울시, 영국대사관 점유로 통행제한 100m 구간 보행길로 정비 완료, 정식 개방 - ''14년 시가 영국대사관에 제안 이후 2년 간 협의 결실… 작년 10월 개방 합의 - 서울시-대사관-문화재청 협력으로 보행로…
- 서울시-영국대사관, 대사관으로 막혀있던 170m 중 시 소유 100m 개방 합의 - 개방구간은 1959년 대사관 점유 이후 단절된 대사관 후문~직원숙소까지 - 대사관 업무빌딩 70m는 보안문제로 이번 개방 곤란, 장래 연결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