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주민과 골목상권까지 챙기는 동행식당·목욕탕… 올해 확대 운영
건강한 한 끼 지원 ‘동행식당’ 단가 8천 원→9천 원, 참여 식당 수도 49개소→51개소로 확대 ‘동행목욕탕’ 활용한 ‘밤추위 대피소’ 4개소→5개소·이용 기간 60일→90일로 확대(3.15. 까지) 늘어난 연휴 기간에도 ‘동행식당’ 22개소, ‘밤추위 대피소’…
건강한 한 끼 지원 ‘동행식당’ 단가 8천 원→9천 원, 참여 식당 수도 49개소→51개소로 확대 ‘동행목욕탕’ 활용한 ‘밤추위 대피소’ 4개소→5개소·이용 기간 60일→90일로 확대(3.15. 까지) 늘어난 연휴 기간에도 ‘동행식당’ 22개소, ‘밤추위 대피소’…
동행식당, 쪽방주민에 식사 64만 2080끼(’23년) 제공?하루 약 1760여명 이용 동행목욕탕, 2만 2,777명(’23년) 이용?밤더위?밤추위대피소로도 활용도 높아 참여 상인, 매출증대는 물론 사회공헌에 보람 느껴… 친목형성으로 상호돌봄관계 형성 올해 식당은 43곳→49곳, 목욕탕도 6곳→8곳…
동행목욕탕 추진…지역경제 활성화·쪽방주민 지원의 상생복지
서울시·한미약품(주) 공동 기획 ‘동행목욕탕’ 지정·운영…쪽방주민 월 2회 목욕 지원 에너지요금 폭등 직격탄 맞은 쪽방촌 인근 목욕탕 선정, 동행지원금 등 운영 지원 ‘샤워실 부족’으로 목욕··위생 관리 불편 겪는 쪽방주민 생활편의 증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