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과 명성황후 머물렀던 경복궁 ‘건청궁’과 왕실의 휴식공간 ‘향원정’ 개방
「조선의 빛과 그림자: 건청궁과 향원정에서의 특별한 산책」 시범운영(11.7~11.29.)… 사전예약 10.31. 오전 10시~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조규형)는 오는 11월 7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목·금요일에 경복궁의 건청궁과 향원정을 특별 관람할 수…
「조선의 빛과 그림자: 건청궁과 향원정에서의 특별한 산책」 시범운영(11.7~11.29.)… 사전예약 10.31. 오전 10시~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조규형)는 오는 11월 7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목·금요일에 경복궁의 건청궁과 향원정을 특별 관람할 수…
- 왕실의례 전시실에서 관람 가능… 유튜브 통해 온라인 감상도 / 7.4.~ -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인규)은 7월의 ’큐레이터 추천 왕실 유물‘로 ‘고종과 명성황후의 혼례 때 사용한 비녀 목록을 적은 기록’(이하…
- 부제: 사바틴이 남긴 기억과 공간 / 10.19.∼11.11. 덕수궁 중명전(2층)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올해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과 상호 문화교류 해를 맞이하여 19일부터 11월 11일까지 근대기 조선에 머무르며 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