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박물관 전문가들, 서울 한성백제박물관에 모인다…국제학술회의 개최
오는 11.20.(수)~22(금),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 한성백제홀에서 고고·역사박물관의 미래 국제학술회의 한성백제박물관·서울시 문화유산활용과와 ‘국제 고고·역사박물관 위원회(ICOM-ICMAH)’ 공동개최 12개국 29명 전문가 참여, 고고학 박물관의 역할부터 디지털 혁신까지…박물관의 미래비전 논의 관심 있는 시민, 연구자 누구나…
한성백제박물관, 박물관계 최초 느린 학습자 맞춤형 역사 교육 프로그램 개발
느린 학습자(경계선 지능인)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신규 개설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의 정책에 발맞춰 10월부터 연말까지 시범운영 후 내년 정규 편성 경계선지능인을 위한 박물관 수업을 통해 역사, 문화에 대해 교양 쌓기 전시와…
스마트폰으로 광화문 일대 박물관과 미술관 정보를 한 눈에
국립고궁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 국공립 문화기관 8곳 협업해 5개 언어로 ‘디지털 홍보물’ 제작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용재)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관장 한수) 등 광화문 주변에 위치한 국공립 문화기관 8곳과 손잡고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통합…
올해 대학 박물관 수장고 속 매장유산 정리 위해 23개 대학 참여
‘2024년 미정리 유물 보존 및 활용 사업’ 설명회 개최(2.14.)… 2025년까지 6만여 점 유물 국가귀속 예정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사)대학박물관협회(회장 권오영)와 함께 2월 14일(수) 오전 10시 대전KW컨벤션센터(대전 서구)에서 ‘2024년 매장문화재 미정리…
서울역사박물관, 지속 가능·친환경 박물관으로 거듭난다
서울역사박물관, ‘2024 상설전시실 운영방향’ 공개…시민 모두 관람 쉽고, 친환경 전시 점자 리플릿, 큰글자 유물 설명서 등 전시 안내물 확충으로 사회적 약자 관람 편의 증대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상설전시실…
30개국 박물관 전문가 한 자리에,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접근성 향상’ 논의
10월 23일부터 5일간 국내 첫 ICOM-CIMUSET 국제학술대회 단독 개최 원출처 :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88931
[한양대박물관] 김재경 교수의 치유의 파빌리온, 송현동에 전시
한양대 박물관(관장 안신원 교수)은 「2023 박물관·미술관 주간」(이하 2023 박미주간)을 맞아 ‘치유의 파빌리온-나무로 쌓다, 나무로 자라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본교 건축학부 김재경 교수의 설계로 동아시아 목조건축을 현대적으로 재창조한 ‘치유의 파빌리온’을 서울시 송현동…
대학 박물관 수장고 유물들 세상으로 나온다
문화재청, 연세대 박물관(5.10.~9.16.)에서 미정리 유물 전시회 … 아주대 · 계명대 박물관도 7 ·8월 예정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대학박물관 수장고에서 오랫동안 보관만 된 채 세상이 공개되지 못한 매장 유물들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열기로…
지방과의 문화 교류
서울시-대구시 박물관 협업전시 첫 개최
‘대구 일번지, 향촌동 이야기’, 서울역사박물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 공동으로 전시 5월 7일까지 전시, 대구에선 ‘시내’라 불렸던 향촌동의 역사를 다룬 유물과 자료 소개 5월 제주도, 9월 대전시와 역사 문화 공유하는 교류전시 잇따라 개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