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대 암각화」, 「경주 석굴암 석굴」 기증 사진 400여 점 4년 만에 추가
2021년 1차 공개(69점) 이어 고화질 변환과 보정‧복원한 약 400여 점 누리집에 추가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김연수, 이하 ‘연구원’)은 원로학자 강우방 씨가 기증한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사진 108점과 국가유산 사진작가…
2021년 1차 공개(69점) 이어 고화질 변환과 보정‧복원한 약 400여 점 누리집에 추가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김연수, 이하 ‘연구원’)은 원로학자 강우방 씨가 기증한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사진 108점과 국가유산 사진작가…
김 총리, 「안전한 물관리를 통한 반구대 암각화 보존 방안」 논의하고 현장 직접 찾아 - 김총리, “소중한 우리 문화재인 반구대 암각화가 더 이상 물에 잠기지 않도록 대책 마련,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 지질·선사·역사시대가 어우러진 경관,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에도 탄력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있는 자연유산인「울주 반구천 일원(蔚州 盤龜川 一圓)」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하였다. 이곳은 지난 2001년 명승가치에 대하여 처음 조사한…
- 그동안 확인되지 않던 통일신라~조선 시대 걸친 건축시설 일부 확인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지난 11월 19일부터 국보 제285호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주변 일대에 대한 시굴조사를 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