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등재 신청한 ‘반구천의 암각화’ 현장실사 완료(5.27.~31.)
유네스코 자문기구, 반구천의 암각화 보존·관리 현황 등 점검… 2025년 제47차 세계유산위에서 최종 등재여부 결정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이 지난 1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 신청한 「반구천의 암각화(Petroglyphs along the Bangucheon Stream)」에 대한…
유네스코 자문기구, 반구천의 암각화 보존·관리 현황 등 점검… 2025년 제47차 세계유산위에서 최종 등재여부 결정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이 지난 1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 신청한 「반구천의 암각화(Petroglyphs along the Bangucheon Stream)」에 대한…
선사인 창의성과 6천 년간의 암각 제작 전통 담겨… 문화재청, 내년 1월까지 등재신청서 제출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13일 오후에 열린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회의에서「반구천의 암각화」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대상>으로 선정했다. <등재신청 대상>…
문화재청, 관련 지자체와 협력하여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적극 노력 예정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13일 오후에 열린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회의에서「반구천 일원의 암각화」와「한양의 수도성곽」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신청 후보>로 선정했다.* 세계유산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에…
- 지질·선사·역사시대가 어우러진 경관,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에도 탄력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있는 자연유산인「울주 반구천 일원(蔚州 盤龜川 一圓)」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하였다. 이곳은 지난 2001년 명승가치에 대하여 처음 조사한…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있는 자연유산인「울주 반구천 일원(蔚州 盤龜川 一圓)」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예고 한다. 울주 반구천 일원은 천마산에서 발원한 물길이 연화산 등을 굽이치며 수많은 절벽과 협곡, 구하도(옛 물길), 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