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형편이 어려운 것 같아요“ 서울시, 위기가구 신고·복지 신청 온라인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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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민센터 방문‧전화 필요없는 ‘비대면 복지도움 요청 서비스’…서울복지포털서 신청본인은 물론 생계위기가구 발견한 이웃이나 건보공단‧SH 등 기관서도 신청 가능생계‧주거‧의료 등 필요한 지원내용 입력하면 상담 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동주민센터 운영시간 외에도 언제든지 신청…

서울시, 스마트시티 서비스 통해 시민 복지 안전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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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현장 스마트시티 시범사업’ 관악구 선정…첨단 ICT 활용 복지‧안전 분야 3개 서비스어린이집 비콘 활용해 야외활동시 아동 실종 예방, 경로당엔 스마트헬스케어 도입전국 최초 도심형 자율주행 로봇이 야간순찰, 위험상황시 관제센터에 영상 등 데이터…

부상 제대 청년 지원, 중증장애인 수도요금 감면…서울복지 더 촘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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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코로나19 확산 지속…누구나 안정된 삶 누리도록 안심‧돌봄‧맞춤복지공공요양시설 확대하고 ‘돌봄SOS센터’ 서울전역 425개 모든 동에서 전면 실시중증장애인 10만 세대 수도요금 감면. 저소득 장애인 10만원 전동보장구 수리비 지원전국 최초 청년유공자 원스톱 상담창구…

시민이 뽑은 올해의 서울시 민원서비스 1위는 `생계형 서민체납자 복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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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약자 배려로 사회적가치 실현, 민원처리절차 합리적 개선 우수사례 TOP9 선정코로나 폐업‧실직, 납부능력 없는 고령층 등 생계형 체납자 복지연계로 재기지원 ‘최우수’거리노숙인 사례관리, 데이터 기반 생활쓰레기 감축, 고독사 예방 자동안부확인 등 ‘우수’…

서울시, `서울역쪽방상담소` 2배 확장·이전해 개관…원스톱 통합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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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역쪽방상담소'' 2배 확장·이전해 개관…원스톱 통합복지 인근 주민 1천명 이용 서울역쪽방상담소 건물 매입해 확장 이전…10일 개관공간 부족해 흩어져있던 세탁실, 샤워실, 쉼터, 자활작업장 등 한 곳에 복합조성주거환경 열악한 쪽방주민의 생활 안정과…

저소득 가구 부양가족 있어도 10월부터 주거급여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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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인해 주거급여를 받을 수 없었던 사례 >

* (사례1) 장애인 A씨는 부양의무자인 아들의 월급 인상으로 수급자에서 탈락했으나, 아들은 사업 실패에 따른 채무 상환 중으로 실제 A씨에 대한 부양이 곤란한 상황이다.
* (사례2) 유치원에 다니는 딸을 둔 B씨는 이혼 후 급여 신청을 위해 딸의 부양의무자인 전 남편의 금융 정보 제공동의서가 필요하나, 전 남편과는 연락이 닿지 않아 현실적으로 동의서를 받기 곤란한 상황이다.

A씨나 B씨와 같이 그동안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인해 주거급여 수급 신청이 불가능했거나 선정 과정에서 탈락했던 가구들도 오는 10월부터 주거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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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서울시 복지정책」제안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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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청년들이 사회복지 이론에 더하여 서울시 사회복지 현장을 이해하고 발전적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장을 열어, 소통하는 미래복지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반영하고자 ⌈서울시 복지정책⌋ 제안 공모전을 실시하오니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마지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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